9월, 2026의 게시물 표시

블로그 콘텐츠 마케팅 전략: 블로그 글 재활용 및 채널별 홍보 방법

이미지
블로그에 글을 쌓아왔다면, 이제 그 글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방법도 함께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글을 써도 알려지지 않으면 방문자에게 닿을 수 없다는 것을, 이번에 자료를 찾아보면서 다시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이미 써둔 블로그 글을 여러 채널에서 활용해서 트래픽을 늘리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새 글을 쓰는 데만 집중했는데, 이미 쓴 글도 그냥 두면 아까운 자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셜미디어와 유튜브를 통한 홍보 방법 이렇게 이미 쓴 글을 활용하는 방법을 채널별로 하나씩 정리해보았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방법은 소셜미디어에서 블로그 글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처럼 플랫폼마다 특성이 달라서, 같은 글이라도 형태를 다르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시각적인 요소가 중요하기 때문에 글의 핵심 내용을 이미지나 카드뉴스 형태로 만들어 공유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페이스북은 링크를 붙이면 미리보기 이미지가 자동으로 뜨기 때문에, 어떤 글인지 한눈에 알 수 있는 설명 문구를 함께 적는 것이 중요합니다. 틱톡처럼 짧은 영상 위주의 플랫폼에서는 블로그 글의 핵심 팁을 몇 초에서 십몇 초 정도로 요약한 영상으로 만들어 올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플랫폼마다 사람들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이 다르다 보니, 같은 내용도 형태를 맞춰서 다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이미 쓰레드와 인스타그램 부계정을 만들어두었는데, 앞으로 새 글을 쓸 때마다 이 계정에 요약해서 공유하는 습관을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애드센스 준비 중에는 제휴 링크를 함께 걸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이미 확인한 적이 있어서, 지금은 순수하게 글 소개 용도로만 활용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정리했습니다. 블로그 글을 영상으로 바꿔서 유튜브에 함께 올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같은 주제로 블로그...

블로그 콘텐츠 마케팅 전략: 블로그 글 재활용 및 채널별 홍보 방법

이미지
블로그에 글을 쌓아왔다면, 이제 그 글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방법도 함께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글을 써도 알려지지 않으면 방문자에게 닿을 수 없다는 것을, 이번에 자료를 찾아보면서 다시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이미 써둔 블로그 글을 여러 채널에서 활용해서 트래픽을 늘리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새 글을 쓰는 데만 집중했는데, 이미 쓴 글도 그냥 두면 아까운 자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셜미디어와 유튜브를 통한 홍보 방법 이렇게 이미 쓴 글을 활용하는 방법을 채널별로 하나씩 정리해보았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방법은 소셜미디어에서 블로그 글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처럼 플랫폼마다 특성이 달라서, 같은 글이라도 형태를 다르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시각적인 요소가 중요하기 때문에 글의 핵심 내용을 이미지나 카드뉴스 형태로 만들어 공유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페이스북은 링크를 붙이면 미리보기 이미지가 자동으로 뜨기 때문에, 어떤 글인지 한눈에 알 수 있는 설명 문구를 함께 적는 것이 중요합니다. 틱톡처럼 짧은 영상 위주의 플랫폼에서는 블로그 글의 핵심 팁을 몇 초에서 십몇 초 정도로 요약한 영상으로 만들어 올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플랫폼마다 사람들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이 다르다 보니, 같은 내용도 형태를 맞춰서 다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이미 쓰레드와 인스타그램 부계정을 만들어두었는데, 앞으로 새 글을 쓸 때마다 이 계정에 요약해서 공유하는 습관을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애드센스 준비 중에는 제휴 링크를 함께 걸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이미 확인한 적이 있어서, 지금은 순수하게 글 소개 용도로만 활용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정리했습니다. 블로그 글을 영상으로 바꿔서 유튜브에 함께 올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같은 주제로 블로그...

피해야 할 SEO 기법 (블랙햇 SEO)

이미지
  블랙햇 SEO란 지금까지 검색 노출을 늘리는 여러 방법을 정리해왔는데, 반대로 검색엔진을 속여서 순위를 억지로 끌어올리려는 기법들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블랙햇이라는 표현은 옛날 서부극에서 악당이 검은 모자를 쓰고 나온 것에서 비롯된 표현이라고 하는데, 정직한 방법을 뜻하는 화이트햇 SEO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이런 기법들은 흔히 블랙햇 SEO라고 불리는데, 이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왜 피해야 하는지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색인이나 순위 때문에 답답한 마음이 컸던 만큼, 혹시라도 이런 편법에 잠깐 흔들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미리 정확히 알아두고 싶었습니다. 키워드 남용과 숨겨진 텍스트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은 키워드를 억지로 반복해서 채워 넣는 기법이었습니다. 특정 검색어가 검색엔진에 잘 잡힌다고 해서, 그 단어를 글 안에 문맥과 상관없이 계속 반복해서 넣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자연스러운 문장 대신 같은 단어를 어색하게 여러 번 나열하는 식입니다.  이런 방식은 예전에는 어느 정도 통했을지 몰라도, 지금의 검색엔진은 이런 부자연스러운 반복을 오히려 감점 요소로 판단한다고 합니다. 검색엔진의 판단 기준이 예전보다 훨씬 정교해지면서, 예전에 통했던 방법들이 지금은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는 이야기가 여러 자료에서 반복적으로 나왔습니다.  저도 지금까지 글을 쓰면서 특정 단어를 억지로 채워 넣기보다 자연스러운 흐름을 우선했는데, 이 방향이 맞았다는 것을 이번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글자 수를 채우기 위해 문장을 억지로 늘렸던 적은 있어도, 특정 단어를 부자연스럽게 반복한 적은 없었다는 것을 돌아보며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번째는 숨겨진 텍스트나 링크를 사용하는 기법이었습니다. 방문자 눈에는 보이지 않도록 글자 색을 배경색과 똑같이 만들거나, 아주 작은 글씨로 숨겨서 검색엔진만 인식할 수 있는 키워드나 링크를 심어두는 방식입니다. 사람은 볼 수 없지만 검색엔진은 페...

블로그 트래픽 분석 방법

이미지
  플랫폼 자체 통계 확인하기 지금까지 방문자를 늘리는 여러 방법을 정리해봤는데, 정작 지금 내 블로그에 방문자가 얼마나 오고 있는지, 어떤 글이 잘 읽히는지는 제대로 확인하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이번에는 블로그 트래픽을 분석하는 방법을 자료를 찾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방문자를 늘리는 방법만 알아본다고 되는 게 아니라, 실제로 그 방법이 효과가 있었는지 확인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뒤늦게 들었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각 플랫폼이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통계 기능이었습니다. 티스토리에는 관리 화면에 방문자 통계 메뉴가 있어서, 오늘 방문자 수, 누적 방문자 수, 어떤 글이 많이 조회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스팟에도 비슷하게 통계 메뉴가 있어서, 게시물별 조회수와 방문자가 어느 경로로 들어왔는지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자체 통계는 별도의 도구를 연결하지 않아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접근하기 쉬운 방법이었습니다.  저도 이번에 다시 확인해보니, 이미 관리 화면 안에 통계 메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정작 색인 문제에 신경 쓰느라 제대로 들여다본 적이 없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색인이 되지 않으면 방문자도 없을 것이라 지레짐작하고 아예 확인조차 안 했던 것인데, 실제로 몇 명이라도 방문했는지는 별개로 확인해봐야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치콘솔·서치어드바이저 데이터 활용하기 두 번째는 이미 등록해둔 구글 서치콘솔이나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를 활용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이 도구들은 원래 색인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등록했지만, 사실 검색을 통한 유입 데이터도 함께 보여준다는 것을 이번에 다시 확인했습니다.  어떤 검색어로 방문자가 들어왔는지, 어떤 글이 검색 결과에서 몇 번째 순위로 노출되고 있는지, 클릭률은 어느 정도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색인 개수만 계속 확인해왔는데, 같은 화면 안에 이런 유입 데이터까지 함께 들어있다는 것을 이번에 다시 알게 ...

워드프레스는 무엇이고, 티스토리·블로그스팟과 어떻게 다른가

이미지
  가입형과 설치형, 두 가지 형태 블로그 관련 자료를 찾아보다 보면 티스토리나 블로그스팟 못지않게 워드프레스라는 이름을 자주 마주치게 됩니다. 특히 해외 자료를 찾아볼 때는 워드프레스가 거의 기본값처럼 언급되는 경우가 많아서, 이 플랫폼이 정확히 무엇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이번에는 워드프레스가 정확히 무엇이고, 지금까지 다뤄온 티스토리나 블로그스팟과는 어떻게 다른지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두 플랫폼을 나름 익숙하게 다루게 된 지금이야말로, 세 번째 플랫폼을 비교 대상으로 넣어보기 좋은 시점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워드프레스는 크게 두 가지 형태로 나뉜다는 것을 먼저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는 워드프레스닷컴이라는 이름으로 제공되는 가입형 서비스이고, 다른 하나는 워드프레스닷오알지에서 소프트웨어만 내려받아 별도의 서버에 직접 설치하는 설치형 방식입니다.  가입형은 티스토리나 블로그스팟처럼 가입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지만, 설치형은 도메인과 호스팅 서버를 별도로 마련한 뒤 그 위에 워드프레스 프로그램을 직접 설치해야 한다는 점에서 시작하는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흔히 워드프레스라고 하면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은 대부분 설치형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는 것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서버 관리 방식의 차이 지금까지 제가 써온 티스토리와 블로그스팟은 모두 회사가 제공하는 서버 위에서 운영되는 가입형 서비스였습니다. 계정만 만들면 바로 글을 쓸 수 있고, 서버 관리나 보안 업데이트 같은 부분은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도메인을 구입해서 연결하고 ads.txt를 설정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여러 번 헤맸던 저로서는, 서버 자체를 관리한다는 것이 얼마나 더 복잡한 일일지 상상만 해도 아득해졌습니다.  반면 설치형 워드프레스는 직접 호스팅 서버를 빌리고, 그 위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이후의 서버 관리와 보안까지 어느 정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점에서 훨씬 복잡한 방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애드센스 계정 정지 사유와 예방법

이미지
  계정 정지와 계정 해지의 차이 애드센스 승인만 목표로 생각하다 보니, 정작 승인 이후에 계정 자체가 정지되거나 해지될 수 있다는 것은 깊이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애드센스 계정이 정지되거나 해지되는 주요 사유와, 이를 예방하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지금 세 개의 블로그를 같은 계정으로 준비하고 있는 만큼, 이 부분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특히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은 계정 정지와 계정 해지가 서로 다른 개념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이 두 단어를 큰 구분 없이 비슷한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었는데, 자료를 찾아보니 실제로는 심각성과 결과가 완전히 다른 조치였습니다.  계정 정지는 일정 기간 동안 광고 게재가 제한되는 조치이고, 이 기간 동안 문제를 파악하고 수정할 기회가 주어진다고 합니다. 정지 기간은 상황에 따라 다르며, 이메일로 통보된다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정지 중에도 계정 자체에는 로그인할 수 있지만 그 기간 동안에는 광고가 게재되지 않는다는 점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반면 계정 해지는 이보다 훨씬 심각한 조치로, 애드센스 프로그램 자체에 더 이상 참여할 수 없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해지된 게시자는 새로운 계정을 다시 만들 수도 없다고 안내되어 있어서, 이 부분이 가장 무겁게 다가왔습니다. 비승인은 다시 신청할 기회가 있지만, 해지는 그 기회 자체가 완전히 사라진다는 점에서 훨씬 무거운 결과라는 것을 이번에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정지 사유 1: 무효 트래픽과 정책 반복 위반 이렇게 두 개념을 구분한 뒤, 실제로 어떤 사유들이 정지나 해지로 이어지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가장 흔하게 언급되는 정지 사유는 무효 트래픽이었습니다. 본인이 직접 자신의 광고를 클릭하는 경우가 대표적이고, 다른 사람에게 클릭을 부탁하거나 자동화된 프로그램으로 클릭수를 늘리는 경우도 여기에 포함된다고 합니다.  애드센스는 모든 클릭과 노출을 분석해서 인위적으로...

블로그를 방치했을 때 생기는 일들

이미지
  블로그 방치의 영향 범위 개요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여러 이유로 한동안 손을 놓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저도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만들어두고 십 년 가까이 방치해둔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블로그를 오래 방치하면 실제로 어떤 일이 생기는지 자료를 찾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지금은 애드센스 준비 때문에 세 개의 블로그를 부지런히 챙기고 있지만, 언젠가 여유가 없어지면 이 중 하나라도 방치하게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미리 알아두고 싶었습니다. 검색 노출 감소 및 검색 순위 하락 여러 자료를 찾아보니 방치가 미치는 영향은 검색, 순위, 방문자 신뢰, 기술적인 부분, 도메인 관리, 수익까지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은 검색 노출에 미치는 영향이었습니다. 검색엔진은 꾸준히 새로운 콘텐츠를 올리는 사이트를 활발하게 운영되는 사이트로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반대로 오랫동안 새 글이 올라오지 않으면, 검색엔진이 이 사이트를 다시 방문하는 주기 자체가 점점 길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확인했습니다.  크롤러가 자주 찾아오지 않으면 새로 글을 올려도 색인이 되기까지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는 것인데, 지금까지 색인 속도 때문에 여러 번 마음을 졸였던 것을 생각하면 이 부분이 특히 와닿았습니다. 지금도 서치콘솔이 이 주 간격으로 업데이트되는 것 때문에 계속 신경 쓰이는데, 블로그를 아예 방치해버리면 이 간격이 훨씬 더 길어질 수도 있다는 뜻이라 더 조심스러워졌습니다. 두 번째는 기존에 쌓아둔 검색 순위가 서서히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미 상위에 노출되던 글이 있었다 하더라도, 사이트 전체가 오랫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으면 그 순위가 점차 밀려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른 경쟁 콘텐츠들은 계속 새로 만들어지고 업데이트되는데, 방치된 사이트는 상대적으로 오래된 정보로 취급되기 쉽기 때문이라는 설명이었습니다.  검색엔진 입장에서는 최신 정보를 우선적으로 보여주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런...

블로그 타겟 독자 정하는 법

이미지
  타겟 독자 설정의 필요성 지금까지 여러 정보성 글을 써오면서도, 정작 이 블로그를 누가 읽어주면 좋을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냥 제가 겪은 일을 기록한다는 생각으로만 써왔는데, 이번에 타겟 독자라는 개념을 접하고 나서 그동안의 글쓰기 방식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블로그의 타겟 독자를 정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어떻게 정하면 좋은지 자료를 찾아본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앞서 트래픽을 늘리는 여러 방법을 정리하다 보니, 결국 방문자를 늘리는 것만큼이나 어떤 방문자에게 다가갈지를 먼저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주제로 이어가 보게 되었습니다. 타겟 독자를 정한다는 것은 단순히 나이나 성별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 블로그가 어떤 고민이나 궁금증을 가진 사람에게 도움이 될지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작업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요리 블로그라도 자취를 처음 시작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것과, 이미 요리에 익숙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다루는 내용의 난이도나 설명 방식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량 단위 하나를 설명하는 데도, 초보자에게는 자세히 풀어줘야 하지만 숙련자에게는 오히려 불필요한 설명이 될 수 있다는 예시가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타겟이 명확할수록 어떤 정보를 얼마나 자세히 설명해야 하는지, 어떤 용어를 써도 되고 어떤 용어는 풀어서 설명해야 하는지가 자연스럽게 정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반대로 타겟이 불분명하면 매번 글을 쓸 때마다 이 정도로 설명해도 되는지, 아니면 더 쉽게 풀어야 하는지 판단 기준이 흔들리게 된다는 이야기도 확인했습니다. 타겟 독자 설정 방법(구체적 인물 상정) 타겟 독자를 정할 때 자주 언급되는 방법은 구체적인 한 사람을 떠올려보는 것이었습니다. 막연히 이십 대 여성, 삼십 대 직장인처럼 넓은 범주로 생각하기보다, 어떤 상황에 있고 어떤 고민을 가진 한 사람을 구체적으로 상상해보라는 조언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글을 쓸 때도 그 한 사람에게 이...

SEO 외 블로그 트래픽 늘리는 방법

이미지
 SEO 외 트래픽 유입 경로 개요 지금까지는 서치콘솔 등록이나 사이트맵 제출처럼 검색엔진을 통해 방문자를 늘리는 방법, 즉 SEO에 해당하는 내용을 주로 다뤄왔습니다. 지금까지 이 블로그에서 다룬 서치콘솔, 사이트맵, robots.txt 같은 것들도 사실은 모두 SEO, 즉 검색엔진 최적화에 해당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번에는 검색과는 별개로 방문자를 늘릴 수 있는 방법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검색엔진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경로로 방문자를 확보하는 방법을 알아두면, 색인이나 검색 순위에 신경 쓰는 것 외에도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마음이 조금 놓였습니다. 색인이 늦어질 때마다 초조해했던 것을 생각하면, 이렇게 다른 경로도 함께 알아두는 것만으로도 심리적인 여유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소셜미디어 공유 및 커뮤니티 활동 가장 먼저 떠오른 방법은 소셜미디어를 통한 공유였습니다. 블로그에 새 글을 올린 뒤 그 링크를 소셜미디어 계정에 함께 공유하면, 이미 그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새 글을 알릴 수 있습니다. 검색엔진이 내 글을 찾아내기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바로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합니다. 색인이 되기까지 몇 주씩 기다려야 했던 경험을 생각하면, 이렇게 즉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통로가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저도 이미 쓰레드와 인스타그램에 각각 부계정을 만들어둔 상태라, 나중에 이 계정들을 블로그 글을 알리는 용도로 함께 활용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애드센스 준비 중에는 이런 계정에 제휴 링크를 함께 걸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것도 이미 확인한 적이 있어서, 순수하게 글을 소개하는 용도로만 활용하는 것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계정은 이미 만들어두었지만 아직 본격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어떻게 쓸 수 있을지 방향이 조금 더 명확해진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커뮤니티나 카페 활동을 통한 공유였습니다. ...

블로그 운영 형태의 다양화

이미지
다양한 형태의 블로그 운영 방법 지금까지 애드센스가 아닌 블로그 활용법과 수익화 방법을 정리해봤는데, 이번에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형태 자체도 한 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어 이 부분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저는 혼자서 여러 블로그를 따로따로 운영하는 방식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료를 찾아보니 그 외에도 다양한 운영 형태가 있었습니다. 운영 형태를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같은 주제라도 전혀 다른 방식으로 블로그를 꾸려갈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공동 운영과 프로젝트형 블로그 가장 먼저 알게 된 형태는 여러 명이 함께 쓰는 공동 운영 블로그였습니다. 한 사람이 모든 글을 다 쓰는 것이 아니라, 여러 명이 각자 맡은 주제나 요일을 정해서 돌아가며 글을 올리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혼자 운영할 때보다 훨씬 다양한 시각의 글이 쌓일 수 있고, 한 사람에게만 글쓰기 부담이 몰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회사나 단체에서 운영하는 블로그가 대부분 이런 형태를 취하고 있는 것도, 여러 사람의 시각을 담을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이라고 합니다.  다만 여러 사람이 함께 쓰다 보면 글의 톤이나 형식이 제각각이 될 수 있어서, 이를 조율하는 별도의 규칙이나 담당자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확인했습니다. 글쓰기 스타일 가이드를 미리 정해두거나, 발행 전에 서로 검토해주는 절차를 두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저는 지금 혼자서 세 개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도 벅찬 상황인데, 만약 여러 명이 나눠서 쓸 수 있었다면 부담이 훨씬 줄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애드센스 승인을 준비하는 지금 단계에서는, 계정을 여러 사람이 공유하는 것 자체가 오히려 복잡한 문제를 만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함께 들었습니다. 두 번째는 특정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기록하는 형태였습니다. 완결된 정보를 전달하는 블로그와 달리, 이 형태는 어떤 프로젝트나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을 시간순으로 계속 업데이트하며 기록하는 방식입니다. 정보를 전달하는 것...

블로그로 수익화하는 다양한 방법

이미지
  애드센스 외 수익화 방법 개요 어제는 애드센스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블로그를 활용하는 방법을 정리해봤는데, 오늘은 반대로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지금 제가 애드센스에만 집중하고 있어서 다른 방식은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전체적인 그림을 한번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애드센스 하나만 바라보고 있으면 마치 그것이 유일한 방법인 것처럼 느껴지는데, 실제로는 훨씬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는 것을 알아두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조금 여유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애드포스트·쿠팡파트너스 등 제휴 마케팅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지금 준비하고 있는 애드센스처럼, 블로그에 광고를 게재하고 노출이나 클릭에 따라 수익을 받는 방식입니다. 국내에는 네이버 애드포스트라는 비슷한 서비스도 있는데,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는 경우 이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애드센스와 애드포스트는 운영하는 회사도 다르고 세부적인 승인 기준이나 수익 방식도 다르지만, 광고를 게재해서 방문자의 트래픽을 수익으로 연결한다는 큰 틀은 비슷합니다. 어느 쪽이든 결국 꾸준한 방문자를 확보하는 것이 수익의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는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애드센스 승인이 나면, 별도로 운영하는 네이버 블로그는 애드포스트로 수익화를 시도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같은 광고 수익 모델이라도 플랫폼마다 이렇게 별도의 서비스로 나뉘어 있다는 것이, 이번에 정리하면서 새삼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두 번째는 제휴 마케팅입니다. 특정 상품을 소개하고 그 상품으로 연결되는 링크를 블로그에 걸어두면, 방문자가 그 링크를 통해 상품을 구매했을 때 일정 비율의 수수료를 받는 방식입니다. 상품마다 정해진 수수료율이 다르고, 카테고리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쿠팡파트너스가 대표적인 예로 자주 언급되고, 이 외에도 여러 쇼핑몰이나 서비스에서 비슷한 제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직접 사용해본 ...

애드센스 외, 블로그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방법

이미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계기는 애드센스가 아니라 기미가 옅어지는 과정을 기록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애드센스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미 운영하던 블로그를 그대로 활용해보자는 생각으로 애드센스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목적이 하나 더해지면서, 어느새 애드센스만 생각하며 글을 쓰게 되었고, 정작 블로그라는 도구 자체가 가진 더 넓은 쓸모는 잊고 지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애드센스나 수익 목적을 잠시 내려놓고, 블로그가 실제로 어떤 용도로 쓰일 수 있는지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애드센스만 생각하고 있으면 자꾸 승인이라는 결과에만 매달리게 되는데, 잠시 시선을 돌려 블로그라는 도구 자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 아카이브와 포트폴리오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개인 아카이브로서의 활용입니다. 지금 제가 운영하는 이 블로그도 결국은 블로그를 개설하고 운영해온 과정을 남겨두는 기록의 성격이 강합니다. 이렇게 시간순으로 기록을 쌓아두면, 나중에 비슷한 일을 다시 겪을 때 처음부터 검색하지 않고 예전에 남겨둔 기록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여행 후기, 육아 일지, 자기계발 기록처럼 개인적인 경험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해두는 용도로도 블로그가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특별히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목적이 아니더라도, 나중에 그때의 기억을 되짚어보고 싶을 때 훌륭한 자료가 된다는 점에서 개인 아카이브의 가치가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종이 일기나 메모 앱과 다른 점은, 블로그는 검색이 가능하고 사진이나 링크 같은 자료를 함께 담아둘 수 있어서 나중에 다시 찾아볼 때 훨씬 효율적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저도 이 블로그를 쓰면서, 예전에 겪었던 시행착오를 다시 찾아볼 때 검색 한 번으로 그때의 상황과 해결 방법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두 번째로 알게 된 활용법은 포트폴리오나 이력을 대신하는 용도였습니다. 특정 분야에서 자신의 작업물이나 경험을 꾸준히 기록해두면, 이...

애드센스 승인 후 광고 배치 전략, 미리 알아보기

이미지
  자동 광고 vs 수동 배치 아직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 블로그는 없지만, 언젠가 승인이 나면 광고를 어떻게 배치해야 할지 미리 알아두고 싶었습니다. 승인만 받으면 저절로 수익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광고를 어디에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많이 달라진다는 이야기를 여러 번 들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승인 이후의 광고 배치 전략을 미리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승인을 받고 나서야 부랴부랴 알아보기보다, 지금처럼 여유가 있을 때 미리 개념을 잡아두면 실제로 광고를 넣게 됐을 때 훨씬 수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자료를 찾아보니 광고 배치 전략은 크게 자동인지 수동인지, 어디에 넣을지, 얼마나 넣을지 정도로 나눠서 정리해볼 수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선택지는 자동 광고와 수동 배치입니다.  애드센스는 승인 이후 자동 광고 기능을 제공하는데, 이 기능을 켜두면 애드센스가 알고리즘으로 판단해 페이지의 적절한 위치에 알아서 광고를 넣어줍니다. 자동 광고의 장점은 직접 위치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고, 그래서 광고 배치에 시간을 쏟기보다 글쓰기와 트래픽 유입에 집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수익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블로거들 중에서도 복잡한 수동 배치보다는 자동 광고를 활용하고, 그 대신 양질의 콘텐츠와 트래픽 확보에 더 집중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도 확인했습니다.  반면 수동 배치는 직접 원하는 위치를 골라 광고 코드를 넣는 방식이라 더 정교하게 조절할 수 있지만, 그만큼 신경 써야 할 부분도 많아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워드프레스나 티스토리 같은 플랫폼에서는 광고 삽입을 도와주는 별도의 플러그인이나 위젯 기능을 활용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 실제로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나중에 승인을 받으면 이 부분도 함께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자동 광고로 시작해서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한 뒤, 필요한 부분만 수동으로 조정해나가는 방식이 저에게는 더 현실적인 접근...

개인 도메인 선택 가이드

이미지
  처음 마주치는 선택지, 확장자 블로그를 운영하려면 개인 도메인을 구입할지 말지, 구입한다면 어떤 확장자와 어떤 업체를 선택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저는 이미 도메인을 구입해서 연결까지 마친 상태지만, 돌이켜보니 그 과정에서 제대로 짚고 넘어가지 못한 부분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티스토리와 블로그스팟에 각각 개인 도메인을 연결하면서 이 부분을 고민해본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도메인을 선택할 때 알아두면 좋은 내용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막상 도메인을 구입하려고 하면 확장자부터 업체까지 선택해야 할 것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그때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고민되는 것은 확장자입니다. 흔히 볼 수 있는 확장자로는 닷컴, 닷케이알, 닷코케이알 등이 있습니다. 닷컴은 국제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확장자라 어느 나라 방문자에게도 낯설지 않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닷케이알은 한국을 나타내는 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이고, 닷코케이알은 여기에 상업적 성격을 뜻하는 코가 붙은 형태입니다. 국내 이용자를 주로 대상으로 하는 사이트라면 닷케이알이나 닷코케이알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지만, 검색엔진이나 방문자 입장에서 확장자 자체가 검색 노출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근거는 뚜렷하지 않다는 이야기를 여러 자료에서 확인했습니다.  오히려 확장자보다는 도메인 자체의 콘텐츠 품질과 운영 기간이 검색 결과에 더 큰 영향을 준다는 설명이 훨씬 많았습니다. 결국 확장자보다는 도메인 이름 자체가 기억하기 쉽고 블로그 주제와 잘 어울리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저도 확장자를 고민할 때는 국내 방문자를 주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나중에 검색으로 유입될 방문자를 생각하면 국제적으로 익숙한 형태가 더 무난하겠다는 판단이 들어서 결국 가장 보편적인 확장자를 선택했습니다. 등록 업체 비교 도메인을 구입할 수 있는 업체도 여러 곳이 있습니다. 국내에서 많이 이용되는 곳으로는 가비아, 후이즈, 호스팅케이알, 닷홈, 카페24 등이 있습니다. 이 업체들은 ...

RSS와 사이트맵의 차이

이미지
  RSS·사이트맵 제출 배경 서치콘솔이나 서치어드바이저에 블로그를 등록하면서 RSS와 사이트맵을 모두 제출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등록 절차를 따라가다 보면 이 두 가지를 당연한 순서처럼 제출하게 되는데, 정작 왜 둘 다 필요한지는 그 순간에는 깊이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둘 다 제출하면서도, 이 둘이 정확히 어떻게 다른지는 제대로 짚어보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RSS와 사이트맵이 각각 무엇이고, 어떻게 다른지 자료를 찾아본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RSS의 정의와 역할 RSS는 블로그에 새로운 글이 올라올 때마다 그 내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피드입니다. 여기서 피드라는 표현은 정보를 계속 흘려보내는 통로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RSS라는 이름은 정말 간단한 배포 방식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이 피드를 구독하면, 블로그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새 글이 올라왔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색엔진 입장에서는 RSS를 통해 블로그에 새 글이 언제 올라왔는지 빠르게 감지할 수 있고, 그 글을 곧바로 크롤링해서 색인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새 글이 나올 때마다 검색엔진이 매번 블로그 전체를 처음부터 다시 훑어보는 것은 비효율적일 텐데, RSS가 있으면 새로 추가된 부분만 콕 집어서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율적인 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RSS는 주로 최신 글, 그러니까 가장 최근에 발행된 글들의 목록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RSS는 원래 뉴스 사이트나 언론사에서 새로운 기사를 독자들에게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술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지금은 블로그를 포함한 대부분의 콘텐츠 사이트에서 널리 쓰이는 표준 방식이 된 것 같습니다. 원래는 검색엔진을 위한 것이라기보다, 사람들이 여러 사이트의 새 글을 한곳에서 모아 보기 위한 피드 리더 서비스와 함께 발전해온 기술이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피드 리더를 직접 이...

robots.txt란 무엇인가

이미지
  크롤러를 위한 안내문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여러 번 마주쳤지만 정확히 무엇인지 제대로 짚고 넘어간 적은 없었던 것이 robots.txt입니다. 이번에는 이게 정확히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 어떤 형식으로 작성되는지 자료를 찾아본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robots.txt는 검색엔진의 크롤러에게 사이트의 어떤 부분을 방문해도 되고 어떤 부분은 방문하지 말라고 알려주는 안내문 같은 파일입니다. 홈페이지나 블로그의 도메인 주소 뒤에 슬래시와 함께 robots.txt를 붙이면 누구나 이 파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 방법으로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의 robots.txt 내용을 직접 확인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 파일은 방문자를 막는 것이 아니라, 구글이나 네이버 같은 검색엔진의 크롤러에게만 해당하는 안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 파일이 방문자의 접근 권한과 관련된 것으로 오해했었는데, 정확히는 검색엔진의 자동화된 수집 행위만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robots라는 이름 자체가 자동화된 프로그램, 즉 로봇을 향한 규칙이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것도 함께 알게 되었습니다. 즉 사람이 그 주소로 직접 들어가는 것은 막지 않고, 자동으로 사이트를 훑어가며 정보를 수집하는 프로그램에게만 방향을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기본 문법 네 가지 robots.txt의 기본 문법은 몇 가지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User-agent는 이 규칙이 어떤 크롤러에게 적용되는지를 지정하는 항목입니다. 별표 기호를 쓰면 모든 크롤러에게 적용된다는 뜻이고, 특정 크롤러의 이름을 넣으면 그 크롤러에게만 적용되는 규칙이 됩니다. Disallow는 크롤러가 접근하지 말아야 할 경로를 지정하는 항목이고, Allow는 반대로 접근을 허용하는 경로를 지정하는 항목입니다. 두 항목은 함께 쓰이는 경우가 많은데, 전체적으로는 넓게 차단해두고 그중 일부 경로만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식으로 조합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자주 볼 수 ...

애드센스 정책 위반 유형 정리

이미지
  승인만큼 중요한 정책 준수 애드센스를 준비하면서 승인 기준만큼이나 함께 알아두어야 하는 것이 정책 위반 유형입니다. 지금까지는 승인을 받는 데만 온 신경이 쏠려 있었는데, 정작 승인 이후에 어떤 부분을 계속 지켜야 하는지는 제대로 알아본 적이 없었습니다. 승인을 받기 전이든 후든, 이 기준을 넘어서는 콘텐츠가 있으면 광고 게재가 제한되거나 계정 자체가 정지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애드센스가 어떤 것들을 정책 위반으로 보는지 자료를 찾아본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애드센스 정책 자체는 언제든 변경될 수 있고, 이를 계속 확인하고 준수할 책임은 게시자 본인에게 있다고 안내되어 있어서, 한 번 알아본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살펴봐야 하는 부분이라는 것도 함께 알게 되었습니다. 부적절한 콘텐츠와 가치 없는 콘텐츠 여러 자료를 종합해보니 정책 위반은 크게 몇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었습니다. 가장 자주 언급되는 유형은 부적절한 콘텐츠입니다. 성인용 콘텐츠, 과도한 폭력이나 유혈이 담긴 콘텐츠, 저작권을 침해하는 콘텐츠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저작권으로 보호되는 콘텐츠의 예로는 오디오나 영상 파일, 방송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만화, 문학 작품 등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블로그에 사진을 넣을 때 직접 찍은 사진이나 무료 이미지 사이트를 이용해온 것도, 결국 이런 저작권 관련 위반을 피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였다는 것을 새삼 다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사이트를 프레임이나 창을 통해 그대로 가져와 보여주는 것도 콘텐츠 프레이밍으로 간주되어 엄격히 금지된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런 방식으로 블로그를 운영해본 적이 없어서 크게 해당되지는 않았지만, 이런 유형이 있다는 것 자체는 처음 알게 된 내용이었습니다. 이런 유형의 위반은 정책상 가장 심각한 수준으로 다뤄지고, 계정 해지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성인용 콘텐츠나 저작권 침해, 과도한 폭력성 콘텐츠는 다른 위반 유형과 달리...

애드센스 "가치가 별로 없는 콘텐츠" 판정 기준과 대응 방법

이미지
  판정 기준의 정의와 불확실성 애드센스 심사에서 흔히 받는 비승인 사유 중 하나가 가치가 별로 없는 콘텐츠입니다. 승인 검토 결과 화면에 이 문구가 뜨는 순간, 정확히 어떤 부분이 문제였는지 짚어낼 수 있는 구체적인 설명은 따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사유를 받은 사람들은 대부분 스스로 원인을 짐작하고 자료를 찾아보는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저 역시 이 사유로 여러 번 비승인을 받아본 입장이라, 이번에는 이 사유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자료를 찾아본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가치가 별로 없는 콘텐츠란 애드센스 기준으로 독창성, 깊이, 유용성 또는 사용자에게 의미 있는 정보가 부족한 페이지를 말합니다. 애드센스 공식 안내에서는 콘텐츠가 없거나 가치가 별로 없는 화면, 아직 미완성 상태인 화면, 단순히 알림이나 탐색 목적으로만 쓰이는 화면에는 광고가 허용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다만 정확히 어떤 알고리즘으로 이를 판단하는지는 구글이 공개한 적이 없기 때문에, 지금 알려진 대응 방법들은 대부분 여러 사람이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는 점을 먼저 짚어두고 싶습니다. 판정 특징: 빈약한 내용, 중복 콘텐츠, 미완성 페이지 가치가 낮은 콘텐츠라는 판정을 받는 페이지들의 특징을 여러 자료에서 정리해보니 몇 가지 공통점이 보였습니다. 그중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은 빈약한 내용입니다. 보통 한 글에 담긴 정보가 너무 적어서, 방문자가 검색해서 들어와도 자세하거나 도움이 되는 내용을 얻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글자 수가 지나치게 짧은 글이 여기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고, 보통 삼백에서 사백 단어 미만의 짧은 글이 이 기준에 걸린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한글로 환산하면 결코 긴 분량은 아니지만, 그만큼 최소한의 정보량조차 채우지 못한 글이 문제가 된다는 뜻으로 이해했습니다.  두 번째는 복사되었거나 중복된 콘텐츠입니다. 다른 사이트의 내용을 그대로 옮기거나, 이미 인터넷에 있는 정보를 요약...

블로그스팟 애드센스 등록 방법과 순서 오류 사례

이미지
  애드센스 사이트 등록 및 도메인 입력 방법 애드센스에 접속해서 사이트 등록을 추가했습니다. 이미 [애드센스에는 가입] 되어 있는 상태라 로그인 후 사이트에서 새 사이트를 클릭하고 사이트 추가에 도메인을 입력했습니다. 이미 다른 사이트로 몇 번 해본 과정이라 큰 어려움 없이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 블로그스팟은 다른 형식이 필요한가 싶어서 www를 붙인 형태까지 이것저것 넣어봤는데 되지 않아서, 결국 원래대로 기본 도메인 형태인 @@@.com 그대로 저장했습니다. 티스토리 때는 별다른 고민 없이 도메인만 입력하면 됐는데, 여기서부터 벌써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검토요청 조기 클릭 경위 사이트 검토가 필요하다는 문구와 함께 사이트 소유권을 확인하라는 안내가 떴습니다. 소유권 확인 단계에서 또 무언가 복잡한 절차가 있을까 봐 잔뜩 긴장하고 있었습니다. 다음을 누르니 초록불이 들어왔고, 블로거에서 사이트를 애드센스에 연결한다는 화면이 나오길래 이어서 검토요청을 눌렀습니다.  그러자 바로 신청이 완료되었습니다. 이게 끝인가 싶어서 잠시 멍하니 화면을 보고 있었습니다. 티스토리 때는 코드 삽입과 연동까지 몇 단계를 거친 뒤에야 검토요청이 나왔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너무 빨리 끝나버린 느낌이었습니다. 블로거 애드센스 연결 누락 발견 그러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헤드 태그에 애드센스 코드를 복사해서 넣어야 한다는 것이 떠올랐습니다. 블로그스팟도 이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헷갈렸는데, 어쨌든 헤드에 넣으라고 안내되어 있으니 일단 그대로 따라 하기로 하고 광고 탭에서 애드센스 코드를 복사해 블로거로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화면에 수익이라는 메뉴가 눈에 띄어서 애드센스를 할 거니까 자연스럽게 그쪽을 눌러봤습니다. 그랬더니 이미 애드센스 계정이 있다는 문구와 함께 애드센스 연결이라는 버튼이 떠 있었습니다. 이 순간 아차 싶었습니다.  블로거에서 애드센스 연결을 먼저 하지도 않은 채 애드센스 쪽에서 검토요청부터 눌러버린 것이었...

블로그스팟 색인, 리디렉션 오류 원인과 해결 방법

이미지
 티스토리·블로그스팟 색인 개수 차이 서치콘솔은 이번에도 정확히 2주 만에 다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몇 번을 지켜본 결과 제 서치콘솔은 늘 이 정도 간격으로 반영되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 업데이트 때도 색인이 두 개뿐이었는데, 이번에는 여덟 개로 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2는 블로그스팟과 거의 같은 시기에 글을 쓰고 색인 요청도 함께 해왔는데, 첫 업데이트 때 이미 열여섯 개가 색인된 반면 블로그스팟은 두 개에 그쳤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관리했는데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 이유를 알 수 없어서, 제가 서치콘솔을 잘못 등록한 것은 아닌지 혼자 한참을 걱정했습니다. 자료를 봐도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아서, 저 혼자 뭔가 놓친 부분이 있는 건 아닌지 계속 신경이 쓰였습니다. 서치콘솔 리디렉션 오류 발생 그러던 중 티스토리 블로그 1에서는 여든 개가 색인 되는 동안 한 번도 보지 못했던 리디렉션 오류라는 항목이 블로그스팟 서치콘솔에 나타났습니다. 색인 개수 차이만으로도 이미 신경이 곤두서 있던 상태였는데, 처음 보는 오류 항목까지 겹치니 더 당황스러웠습니다. 오류라는 단어를 보자마자 덜컥 겁이 났습니다.  안 그래도 색인 개수 차이로 마음이 안절부절못하던 참이었는데, 거기에 오류라는 표시까지 더해지니 더 불안해졌습니다. 오류에 표시된 url을 하나씩 주소창에 직접 넣어봤는데, 페이지는 모두 문제 없이 열렸습니다. 방문자 입장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는데 서치콘솔에서만 오류로 표시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실제로 문제가 없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했는데도, 오류라는 글자 자체가 계속 마음에 걸렸습니다. 리디렉션 오류 원인과 ?m=1 해결 방법 찾아보니 이 리디렉션 오류는 블로그스팟에서 유독 자주 발생하는 현상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저처럼 이 오류를 처음 겪고 당황해서 검색해본 사람이 저 말고도 많다는 것을, 관련 글이 여럿 나오는 것을 보고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블로그스팟은 모바일 환경에서...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블로그를 처음 만들기 전에 미리 준비해야 할 것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합니다: 티스토리와 블로그스팟을 함께 운영해보기

강의를 따라가다 저도 모르게 눌러버린 애드센스 신청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