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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26의 게시물 표시

블로그 글감 찾기, 크리에이터 어드바이저 트렌드와 뉴스에서 키워드 도구를로 바꾼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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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넣을 자리 회사를 다니면서 블로그를 하다 보면 글을 쓰는 시간보다 무엇을 쓸지 정하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릴 때가 있습니다. 저도 네이버 블로그를 다시 열심히 하기로 마음먹은 뒤 가장 먼저 부딪힌 문제가 글감이었습니다. 이 글에는 크리에이터 어드바이저 트렌드와 뉴스로 글감을 찾던 때와, 키워드 도구를 쓰기 시작한 뒤에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정리했습니다. 목차 글을 자주 쓰기로 하면서 생긴 고민 크리에이터 어드바이저 트렌드로 글감 찾기 뉴스까지 찾아보던 시기 키워드 도구를 쓰기 시작한 뒤 세 가지 방법 비교 글감 다음에 남은 문제, 시간 글을 자주 쓰기로 하면서 생긴 고민 네이버 블로그는 올해 1월에 만들었지만 한동안은 제 기록용이었습니다. 9월 중순에 다시 해보자고 마음먹었고, 애드포스트 보류 메일을 받은 뒤부터는 글을 훨씬 자주 쓰기로 했습니다. 그 과정은  [ 네이버 애드포스트 보류 후 재신청 승인 후기, 가입 조건과 미디어 등록 순서 ] 에 적어두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두 개 쓸 때는 쓰고 싶은 이야기가 떠오를 때 쓰면 됐습니다. 그런데 매일 쓰려고 하니 사정이 달라졌습니다. 오늘은 무엇을 쓰지 하는 고민이 매일 반복됐고, 그 고민에 쓰는 시간이 점점 길어졌습니다. 크리에이터 어드바이저 트렌드로 글감 찾기 처음 글감을 찾은 곳은 네이버 크리에이터 어드바이저의 트렌드 메뉴였습니다. 크리에이터 어드바이저는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면 쓸 수 있는 통계 도구인데, 트렌드 메뉴에서는 주제별로 많이 유입되는 검색어를 볼 수 있습니다. 트렌드 메뉴의 '주제별 인기 유입 검색어'에서 주제 설정을 누르면 보고 싶은 주제를 고를 수 있습니다. 성별과 연령대를 지정해서 특정 사용자층이 많이 찾는 검색어를 볼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지금 실제로 찾는 검색어를 볼 수 있다는 점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매일 글감을 찾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첫째, 상위에 뜨는 검색어는 연예인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제 블로그 주제...

블로그 콘텐츠 마케팅 전략: 블로그 글 재활용 및 채널별 홍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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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글을 쌓아왔다면, 이제 그 글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방법도 함께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글을 써도 알려지지 않으면 방문자에게 닿을 수 없다는 것을, 이번에 자료를 찾아보면서 다시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이미 써둔 블로그 글을 여러 채널에서 활용해서 트래픽을 늘리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새 글을 쓰는 데만 집중했는데, 이미 쓴 글도 그냥 두기에는 아까웠습니다. 소셜미디어와 유튜브를 통한 홍보 방법 가장 기본이 되는 방법은 소셜미디어에서 블로그 글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참고해야 할 부분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등 플랫폼마다 특성이 달라서, 같은 글이라도 형태를 다르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스타그램은 시각적인 요소가 중요하기 때문에 글의 핵심 내용을 이미지나 카드뉴스 형태로 만들어 공유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링크를 붙이면 미리보기 이미지가 자동으로 뜨기 때문에, 어떤 글인지 한눈에 알 수 있는 설명 문구를 함께 적는 것이 중요합니다. 틱톡처럼 짧은 영상 위주의 플랫폼에서는 블로그 글의 핵심 팁을 몇 초에서 십몇 초 정도로 요약한 영상으로 만들어 올리는 것이 눈에 띄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플랫폼마다 사람들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이 다르다 보니, 같은 내용도 형태를 맞춰서 다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의 콘텐츠로 여러 플랫폼에 적용을 하는 것이 각 플랫폼마다 새로운 콘텐츠를 올리는 것보다 효율적이고 간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초보인 저에게는 플랫폼마다 형태를 바꾸는 일도 번거롭고 어려웠습니다. 저도 sns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앞으로 새 글을 쓸 때마다 요약해서 공유하는 습관을 만들어보면 좋겠다는 생각도 잠시 했었습니다. 하지만 한 번 해보고는 아직 매번 하기에는 버거울 것 같아 무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애드센스 준비 중에는 제휴 링크를 함께 걸지 않는 것이 좋다고 들어...

피해야 할 SEO 기법 (블랙햇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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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햇 SEO란 색인이 몇 주째 늘지 않을 때 검색해보면, "빠르게 색인시키는 방법"이나 "순위 올리는 비법"을 내세운 글과 광고가 함께 보입니다. 그중에는 검색엔진을 속여서 순위를 억지로 끌어올리는 방법도 섞여 있습니다. 이런 기법을 흔히 블랙햇 SEO라고 부릅니다. 옛날 서부극에서 악당이 검은 모자를 쓰고 나온 데서 온 표현이라고 하고, 검색엔진 지침을 지키는 정직한 방법은 화이트햇 SEO라고 부릅니다. 저도 블로그스팟 글 상당수가 색인되지 않아 답답했던 만큼, 이런 방법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무엇이 위반인지 정확히 알아둘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구글 검색 센터의 스팸 정책을 기준으로 대표적인 블랙햇 기법과 피해야 하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구글은 이 정책을 어긴 사이트는 검색 순위가 낮아지거나 검색 결과에서 아예 빠질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키워드 남용과 숨겨진 텍스트 첫 번째는 키워드 남용입니다. 특정 검색어로 노출되고 싶어서 그 단어를 문맥과 상관없이 반복해서 넣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애드센스 글에 "애드센스 승인 방법, 애드센스 승인 조건, 애드센스 승인 후기"처럼 같은 단어를 나열하거나, 글 아래쪽에 키워드를 목록처럼 길게 붙여두는 경우입니다. 구글 스팸 정책에도 키워드 반복이 대표적인 위반 사례로 나와 있습니다. 예전에는 어느 정도 통했을지 몰라도, 지금은 오히려 감점 요소가 됩니다. 저는 글을 쓸 때 특정 단어를 억지로 채워 넣기보다 문장 흐름을 먼저 생각해왔습니다. 글자 수를 채우려고 문장을 늘린 적은 있어도, 같은 단어를 어색하게 반복한 적은 없었습니다. 강의에서 배운 대로 소제목 키워드를 제목에 넣고 있는데, 이것은 글 내용과 맞는 단어를 쓰는 것이라 키워드 남용과는 다릅니다. 기준은 읽는 사람이 어색하게 느끼느냐입니다. 두 번째는 숨겨진 텍스트와 링크입니다. 글자 색을 배경색과 똑같이 만들거나, 글자 크기를 아주 작게 하거나, 이미지 뒤에 글자를 숨겨서 방문자 눈에는 ...

블로그 트래픽 분석 방법: 블로거 통계, 서치콘솔 실적, 구글 애널리틱스 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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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방문자를 늘리는 방법을 여러 편 정리했습니다. [SEO 외 블로그 트래픽 늘리는 방법] 과 [블로그 콘텐츠 마케팅 전략] 에서 소셜미디어, 커뮤니티, 내부 링크 같은 방법을 다뤘습니다. 그런데 정작 지금 제 블로그에 방문자가 얼마나 오는지, 어떤 글이 읽히는지는 제대로 확인한 적이 없었습니다. 방문자를 늘리는 방법을 알아도 그 방법이 효과가 있었는지 확인하지 못하면 계속 감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블로그 트래픽을 확인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아직 애드센스 승인 전이라 방문자는 많지 않습니다. 지금 볼 수 있는 화면은 직접 열어보고, 아직 연결하지 않은 도구는 어떤 정보를 보여주는지 미리 알아봤습니다. 블로거·티스토리 자체 통계 확인하기 가장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은 플랫폼 자체 통계입니다. 별도 도구를 연결하지 않아도 관리 화면에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관리 화면의 방문 통계에서 오늘과 어제 방문자 수, 누적 방문자 수, 많이 조회된 글, 유입 경로를 볼 수 있습니다. 블로거는 왼쪽 메뉴의 통계를 누르면 됩니다. 조회수를 오늘, 이번 주, 이번 달, 전체 기간으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게시물별 조회수, 방문자가 들어온 사이트, 방문자의 국가와 브라우저, 운영체제도 함께 표시됩니다. 저도 이번에 블로그스팟 통계를 처음 제대로 열어봤습니다. 전체 조회수는 3409회였고, 가장 많이 조회된 글은 SEO 외 블로그 트래픽 늘리는 방법이습니다. 색인이 거의 안 되었으니 방문자도 없을 거라고 짐작하고 아예 들여다보지 않았는데, 직접 보니 생각보다 숫자가 높았습니다. 블로거 통계를 볼 때 알아둘 점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첫째, 제가 제 블로그에 들어가서 글을 확인한 것도 조회수로 잡힐 수 있습니다. 이걸 빼려면 통계 화면 맨 아래에 있는 '자체 페이지뷰 추적 관리'를 누릅니다. 들어가면 '이 블로그에서 내 페이지뷰를 추적하지 않습니다'라는 항목이 있는데, 여기에 체크하면 됩니다. 이 설정은 체크한 브...

워드프레스는 무엇이고, 티스토리·블로그스팟과 어떻게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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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형과 설치형, 두 가지 형태 블로그 관련 자료를 찾아보면 티스토리나 블로그스팟 못지않게 워드프레스라는 이름이 자주 나옵니다. 해외 자료에서는 거의 기본값처럼 등장합니다. 웹사이트에 쓰인 기술을 집계하는 W3Techs 자료를 보면 전 세계 웹사이트의 40% 이상이 워드프레스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러니 자주 보이는 것도 당연했습니다. 이번에는 워드프레스가 정확히 무엇이고, 지금 쓰고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스팟과 어떻게 다른지 정리했습니다. 두 플랫폼을 직접 써보고 나니 비교할 기준이 생겨서 세 번째 플랫폼을 살펴보기에 좋은 때라고 봤습니다. 두 플랫폼을 직접 써보고 나니 비교할 기준이 생겨서 세 번째 플랫폼을 살펴보기에 좋은 때라고 봤습니다. 워드프레스는 강의를 들은 적도, 직접 써본 적도 없어서 이번 글은 혼자 찾아본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워드프레스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하나는 워드프레스닷컴(WordPress.com)에서 가입만 하면 바로 쓰는 가입형 서비스입니다. 다른 하나는 워드프레스닷오알지(WordPress.org)에서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내가 빌린 서버에 직접 설치하는 설치형입니다. 프로그램 자체는 누구나 무료로 쓸 수 있는 오픈소스입니다. 가입형은 티스토리나 블로그스팟처럼 가입하면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대신 무료 요금제에서는 플러그인을 설치할 수 없고, 애드센스 같은 외부 광고도 마음대로 넣을 수 없습니다. 플러그인을 쓰려면 상위 유료 요금제로 올려야 합니다. 흔히 "워드프레스로 블로그를 한다"고 할 때는 대부분 설치형을 말해서 이 글도 설치형을 기준으로 비교했습니다. 서버 관리 방식의 차이 지금까지 제가 써온 티스토리와 블로그스팟은 회사가 제공하는 서버 위에서 운영됩니다. 계정만 만들면 바로 글을 쓸 수 있고, 서버 관리나 보안 업데이트는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도메인을 사서 연결하고 ads.txt를 설정하는 것만으로도 여러 번 헤맸습니다. 그 위에 서버까지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막막했습니다...

애드센스 계정 정지 사유와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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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정 정지와 계정 해지의 차이 애드센스 승인만 목표로 하다 보니, 승인 뒤에 계정이 정지되거나 해지될 수 있다는 것은 깊이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애드센스 계정이 정지되거나 해지되는 주요 사유와 이를 예방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저는 지금 세 개의 블로그를 같은 계정으로 준비하고 있어서, 한 곳에서 생긴 문제가 다른 블로그까지 번질 수 있는지 미리 알아두고 싶었습니다. 먼저 계정 정지와 계정 해지가 서로 다른 조치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두 단어를 비슷한 뜻으로 받아들였는데, 애드센스 도움말을 읽어보니 심각성과 결과가 전혀 달랐습니다. 계정 정지는 일정 기간 광고 게재가 멈추는 조치입니다. 정지 기간은 상황마다 다르고 이메일로 알려줍니다. 정지 중에도 애드센스에는 로그인할 수 있지만 그동안 광고는 나가지 않습니다. 사이트 검토와 계정 업그레이드도 멈추고, 지급 보류가 자동으로 걸립니다. 정지 기간이 끝나면 광고가 자동으로 다시 게재되고, 그 뒤로도 위반이 없는지 계속 살펴본다고 합니다. 계정 해지는 이보다 훨씬 무거운 조치로, 애드센스 프로그램에 더 이상 참여할 수 없게 됩니다. 도움말에는 정책 위반으로 해지된 게시자는 새 계정을 만들 수도 없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애드센스는 이용약관상 게시자 한 명당 계정을 하나만 허용합니다. 비승인은 다시 신청하면 되지만, 해지되면 그 기회 자체가 사라집니다. 저는 비승인만 겪어봐서 비승인이 가장 나쁜 결과인 줄 알았는데, 그보다 훨씬 무거운 단계가 있었습니다. 정지 사유 1: 무효 트래픽과 정책 반복 위반 가장 흔한 정지 사유는 무효 트래픽입니다. 내 사이트에 뜬 광고를 내가 직접 클릭하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클릭을 부탁하거나, 광고를 봐주는 대가를 주거나, 자동 프로그램으로 클릭이나 노출을 늘리는 것도 모두 해당합니다. 도움말에는 "사이트를 응원해 달라"며 방문자에게 광고 클릭을 부탁하는 것도 안 된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애드센스는 모든 클릭과 노출을 분석해...

블로그를 방치했을 때 생기는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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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방치의 영향 범위 개요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여러 이유로 한동안 손을 놓게 될 때가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만들어두고 십 년 가까이 방치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블로그를 오래 방치하면 실제로 어떤 일이 생기는지 찾아서 정리했습니다. 지금은 애드센스 준비 때문에 세 개의 블로그를 부지런히 챙기고 있지만, 언젠가 여유가 없어지면 이 중 하나는 손을 놓게 될 수도 있어서 미리 알아두고 싶었습니다. 찾아보니 방치가 미치는 영향은 검색, 방문자, 계정, 도메인, 수익까지 여러 갈래로 나뉘었습니다. 하나씩 정리하면서 확실한 내용과 흔히 하는 말을 구분해서 적었습니다. 검색 노출 감소 및 검색 순위 하락 먼저 검색 노출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블로그에 새 글을 많이 올린다고 구글이 순위를 올려주지는 않습니다. 구글 검색 담당자들은 발행 빈도 자체는 순위 요소가 아니라고 여러 번 밝혔습니다. 다만 크롤러가 찾아오는 주기는 사이트가 얼마나 자주 바뀌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오랫동안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사이트는 구글이 다시 들를 필요를 덜 느끼게 되고, 그만큼 방문 간격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 저에게 와닿았던 이유는 [색인] 때문에 여러 번 속을 태웠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크롤링이 한 번도 안 된 글이 쌓여 있는데, 블로그를 오래 놔두면 크롤러가 오는 간격이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오랜만에 새 글을 올려도 검색에 나오기까지 시간이 더 걸립니다. 참고로 제 서치콘솔이 2주 간격으로 업데이트되는 것은 이것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건 보고서 화면이 갱신되는 주기이고, 크롤러가 실제로 블로그를 방문하는 주기와는 따로 움직입니다. 처음에는 두 가지를 같은 것으로 생각했는데, 찾아보고 나서야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쌓아둔 검색 순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모든 글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최신 정보가 중요한 주제, 예를 들어 애드센스 정책이나 서치콘솔 화면 안내 같은 글은 내용이 바뀌는데 글이 그대로 남아 있으면 더 최근...

블로그 타겟 독자 정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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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겟 독자 설정의 필요성 지금까지 여러 정보성 글을 쓰면서도 이 블로그를 누가 읽으면 좋을지는 구체적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제가 겪은 일을 기록한다는 생각으로만 써왔습니다. 그러다 타겟 독자라는 개념을 접하고 그동안 글을 써온 방식을 다시 돌아보게 됐습니다. 앞서 [트래픽을 늘리는 방법] 을 정리하면서 방문자를 늘리는 것만큼 어떤 방문자에게 다가갈지를 먼저 정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됐고, 그래서 이 주제로 이어서 정리했습니다. 타겟 독자를 정한다는 것은 나이나 성별을 정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이 블로그가 어떤 고민이나 궁금증을 가진 사람에게 도움이 될지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일이었습니다. 같은 요리 블로그라도 자취를 처음 시작한 사람을 위한 블로그와 요리에 익숙한 사람을 위한 블로그는 다루는 내용의 난이도와 설명 방식이 다릅니다. 계량 단위 하나도 초보자에게는 자세히 풀어줘야 하지만, 숙련자에게는 불필요한 설명이 됩니다. 타겟이 분명하면 어떤 정보를 얼마나 자세히 설명할지, 어떤 용어는 그대로 쓰고 어떤 용어는 풀어서 쓸지가 정해집니다. 타겟이 흐리면 글을 쓸 때마다 이 정도로 설명해도 되는지 기준이 흔들립니다. 타겟 독자 설정 방법(구체적 인물 상정) 타겟 독자를 정할 때 가장 많이 나오는 방법은 구체적인 한 사람을 떠올리는 것입니다. 이십 대 여성, 삼십 대 직장인처럼 넓게 잡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 어떤 고민을 하는 사람인지 한 명을 정해서 상상합니다. 그러면 글을 쓸 때도 그 사람에게 이야기하듯 쓰게 됩니다. 여러 사람을 한꺼번에 겨냥하면 초점이 흐려지지만, 한 사람에게 쓴 글은 비슷한 상황에 있는 다른 사람도 자기 이야기처럼 읽습니다. 한 사람을 떠올리기 어려울 때는 세 가지 질문에 답해보라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첫째, 이 사람은 지금 어떤 상황에 있는가. 둘째, 이 사람은 무엇 때문에 검색창을 여는가. 셋째, 이 사람은 이 분야를 어디까지 알고 있는가. 저도 이 블로그를 기준으로 답해봤습니다. 이 사람은 티스토리나 블로그스팟을 막 ...

SEO 외 블로그 트래픽 늘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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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외 트래픽 유입 경로 개요 지금까지 이 블로그에서 다룬 서치콘솔 등록, 사이트맵 제출, robots.txt 설정은 모두 검색엔진을 통해 방문자를 늘리는 방법, 즉 SEO(검색엔진 최적화)에 해당합니다. 이번에는 검색과 별개로 방문자가 들어오는 경로를 정리했습니다. 이 주제를 찾아본 이유는 색인 때문이었습니다. 제 블로그스팟은 한 번도 크롤링되지 않은 글이 스무 개 넘게 쌓여 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동안은 검색에 나오지 않으면 아무도 내 글을 볼 수 없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찾아보니 검색 말고도 방문자가 들어오는 길이 여러 가지 있었습니다. 방문자가 들어오는 경로는 크게 네 가지로 나뉩니다. 검색으로 들어오는 자연 검색, 다른 사이트의 링크를 눌러 들어오는 추천, 소셜미디어에서 들어오는 소셜, 주소를 직접 입력하거나 출처가 남지 않는 직접 유입입니다. [트래픽 분석 방법] 에서 정리한 이 구분에 맞춰, 검색이 아닌 나머지 경로를 하나씩 살펴봤습니다. 소셜미디어 공유 및 커뮤니티 활동 첫 번째는 소셜미디어 공유입니다. 새 글 링크를 소셜미디어에 올리면 그 계정을 팔로우하는 사람들에게 바로 알릴 수 있습니다. 검색엔진이 글을 찾아내기를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색인되기까지 몇 주씩 기다려본 저에게는 이 점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한 가지 헷갈렸던 점이 있습니다.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면 검색 순위도 같이 오른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구글은 좋아요나 공유 수를 순위에 직접 쓰지 않는다고 밝혀 왔습니다. 소셜미디어 공유는 검색과 상관없이 방문자를 직접 데려오는 별도의 통로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저는 쓰레드와 인스타그램에 부계정을 만들어두었습니다. 애드센스를 준비하는 동안에는 제휴 링크를 함께 걸지 않고 글을 소개하는 용도로만 쓸 생각입니다. 플랫폼마다 어떤 형태로 올리면 좋은지는 [콘텐츠 마케팅 전략] 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두 번째는 커뮤니티나 카페 활동입니다. 같은 주제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질문에 답하다가, 관련 있을...

블로그 운영 형태의 다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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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형태의 블로그 운영 방법 앞에서 [애드센스 외 블로그 활용법] 과 [블로그 수익화 방법] 을 정리했습니다. 이번에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형태도 한 가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어 따로 정리했습니다. 저는 혼자 여러 블로그를 따로따로 운영하는 방식만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운영 형태가 생각보다 다양했습니다. 같은 주제라도 운영 형태에 따라 블로그를 꾸려가는 방식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공동 운영과 프로젝트형 블로그 첫 번째는 여러 명이 함께 쓰는 공동 운영 블로그입니다. 한 사람이 모든 글을 쓰지 않고, 여러 명이 주제나 요일을 나눠 돌아가며 글을 올립니다. 다양한 시각의 글이 쌓이고 한 사람에게 글쓰기 부담이 몰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회사나 단체 블로그가 대부분 이런 형태입니다. 여러 사람이 쓰면 글의 톤과 형식이 제각각이 되기 쉬워서 조율이 필요합니다. 글쓰기 규칙을 미리 정해두거나, 발행 전에 서로 검토하는 절차를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블로거에서는 공동 운영을 기본 기능으로 지원합니다. 설정 → 권한 →  Blog 관리자 및 작성자 에서 초대하면 됩니다. 초대받은 사람은 자기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글을 씁니다. 권한은 글만 쓸 수 있는 작성자와 설정까지 바꿀 수 있는 관리자로 나뉩니다. 제 계정 비밀번호를 알려줄 필요가 없다는 점이 가장 안심되는 부분이었습니다. 공동 운영을 할 때 애드센스는 따로 생각해야 합니다. 애드센스는 게시자 한 명당 계정 하나만 허용하고, 블로그에 붙은 광고 수익은 그 계정 주인에게 들어갑니다. 여러 사람이 수익을 나눈다면 그 방법을 미리 정해야 하고, 다른 사람이 쓴 글이 정책을 어겨도 책임은 계정 주인이 집니다. 혼자 세 개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지금은 같이 쓸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애드센스를 준비하는 동안에는 혼자 운영하는 쪽이 관리하기 쉽다고 판단했습니다. 두 번째는 프로젝트의 진행 과정을 기록하는 형태입니다. 완결된 정보를 전달하는 블로그와 달리, 하나의 목표를 향...

블로그로 수익화하는 다양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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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드센스 외 수익화 방법 개요 앞에서 [애드센스 외 블로그 활용법을 정리] 했습니다. 이번에는 블로그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저는 애드센스에만 집중하느라 다른 방식은 잘 몰랐습니다. 애드센스만 바라보고 있으면 그게 유일한 방법처럼 느껴지는데, 다른 선택지가 있다는 것을 알아두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조금 여유로워졌습니다. 애드포스트·쿠팡파트너스 등 제휴 마케팅 첫 번째는 지금 준비하는 애드센스처럼 블로그에 광고를 게재하고, 노출이나 클릭에 따라 수익을 받는 방식입니다. 국내에는 네이버 애드포스트라는 비슷한 서비스가 있습니다. 애드포스트는 네이버 블로그 같은 네이버 서비스에서만 쓸 수 있어서 티스토리나 블로그스팟에는 붙일 수 없습니다. 두 서비스는 운영 회사도, 승인 기준도, 수익 방식도 다릅니다. 애드포스트는 블로그 개설 기간, 글 개수, 방문자 수 같은 조건이 자주 언급되지만 네이버가 정확한 기준을 공개하지는 않습니다. 애드센스가 비승인 이유를 자세히 알려주지 않는 것과 비슷했습니다. 광고로 방문자의 트래픽을 수익으로 바꾼다는 큰 틀은 같아서 결국 꾸준한 방문자가 수익의 바탕입니다. 저는 애드센스 승인이 나면 따로 운영하는 네이버 블로그에 애드포스트를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두 번째는 제휴 마케팅입니다. 상품을 소개하면서 구매 링크를 걸어두고, 방문자가 그 링크로 상품을 사면 일정 비율의 수수료를 받는 방식입니다. 수수료율은 상품과 카테고리마다 다릅니다. 국내에서는 쿠팡파트너스가 대표적이고, 여러 쇼핑몰에서 비슷한 제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직접 써본 제품 후기와 함께 구매 링크를 넣는 형태가 가장 흔합니다. 제휴 마케팅은 애드센스 같은 사이트 심사 없이 비교적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문자가 실제로 상품을 사야 수익이 나기 때문에, 글 내용과 상품이 잘 맞아야 합니다. 아무 상품이나 소개하기보다 관심 있는 분야나 실제로 써본 제품을 다루는 글이 더 설득력이 있습니다. 제휴 링크를 넣을 때는 광고라는 사실을 밝혀야 합...

애드센스 외, 블로그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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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계기는 애드센스가 아니라 기미가 옅어지는 과정을 기록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애드센스를 알게 됐고, 이미 운영하던 블로그를 그대로 활용해보자는 생각으로 도전하게 됐습니다. 목적이 하나 더해지면서 어느새 애드센스만 생각하며 글을 쓰게 됐고, 블로그라는 도구가 가진 더 넓은 쓸모는 잊고 지냈습니다. 애드센스만 생각하면 자꾸 승인이라는 결과에만 매달리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수익 목적을 잠시 내려놓고 블로그를 어떤 용도로 쓸 수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수익을 내는 방법은 [블로그로 수익화하는 다양한 방법] 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개인 아카이브와 포트폴리오 첫 번째는 개인 아카이브입니다. 이 블로그도 블로그를 개설하고 운영해온 과정을 남기는 기록의 성격이 강합니다. 시간순으로 기록을 쌓아두면 비슷한 일을 다시 겪을 때 처음부터 검색하지 않고 예전 기록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여행 후기, 육아 일지, 자기계발 기록처럼 개인적인 경험을 정리하는 용도로도 블로그가 많이 쓰입니다. 종이 일기나 메모 앱과 다른 점은 검색이 되고, 사진과 링크를 함께 담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도 예전에 겪은 시행착오를 다시 찾아볼 때 검색 한 번으로 그때 상황과 해결 방법까지 확인할 수 있어서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됐습니다. 블로그스팟을 아카이브로 쓸 때 도움이 되는 기능은 세 가지입니다. 라벨을 붙여두면 같은 주제의 글을 한 번에 모아 볼 수 있습니다. 레이아웃에 블로그 검색, 블로그 보관함 가젯을 추가하면 방문자뿐 아니라 저 자신도 예전 글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남에게 보여주지 않고 기록만 하고 싶다면 블로그를 비공개로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비공개 설정 방법은 [블로그 비공개 설정과 프로필에서 숨기는 방법] 에 정리해두었습니다. 두 번째는 포트폴리오나 이력을 대신하는 용도입니다. 특정 분야의 작업물이나 경험을 꾸준히 기록해두면 따로 포트폴리오 파일을 만들지 않아도 블로그 자체가 그 사람의 역량을 보여주는 자료가 됩니다. 디자이너나 개발자처럼 결과물이 ...

애드센스 승인 후 광고 배치 전략, 미리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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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 광고와 수동 배치 아직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 블로그는 없습니다. 그래도 언젠가 승인이 나면 광고를 어떻게 배치할지 미리 알아두고 싶었습니다. 승인만 받으면 저절로 수익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광고를 어디에 어떻게 넣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이야기를 여러 번 들었기 때문입니다. 승인을 받고 나서 부랴부랴 알아보는 것보다 지금처럼 여유가 있을 때 개념을 잡아두면 실제로 광고를 넣을 때 덜 헤맬 것 같았습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광고 배치는 자동으로 할지 수동으로 할지, 어디에 넣을지, 얼마나 넣을지로 나눠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애드센스 도움말에 나온 내용과 블로거들 사이에서 흔히 하는 조언을 구분해서 적었습니다. 가장 먼저 만나는 선택지는 자동 광고와 수동 배치입니다. 자동 광고는 애드센스에서 사이트별로 켜고 끌 수 있는 기능입니다. 켜두면 구글이 페이지 구조를 보고 광고를 넣을 위치를 알아서 찾습니다. 직접 위치를 고민하지 않아도 돼서 광고 배치보다 글쓰기에 시간을 쓰고 싶은 사람에게 많이 추천되는 방식입니다. 자동 광고를 켠다고 아무 데나 광고가 들어가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도움말을 보니 자동 광고 설정 안에서 광고 형식을 하나씩 켜고 끌 수 있었습니다. 광고가 들어가지 않았으면 하는 영역이나 페이지를 따로 제외하는 설정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개인정보처리방침 같은 페이지에는 광고를 넣고 싶지 않다면 그 페이지만 제외할 수 있습니다. 수동 배치는 애드센스에서 광고 단위를 만들고, 그 코드를 원하는 위치에 직접 넣는 방식입니다. 위치를 정교하게 정할 수 있지만 그만큼 신경 쓸 부분도 많습니다. 애드센스 정책상 광고 코드는 받은 그대로 넣어야 하고, 구글의 승인 없이 코드를 고쳐서 광고의 모양이나 동작을 바꾸면 안 됩니다. 저는 처음에는 자동 광고로 시작할 계획입니다. 어디에 광고가 붙는지 먼저 보고, 너무 많거나 어색한 위치가 있으면 그때 설정으로 줄이거나 수동 배치를 더하는 쪽이 저에게는 현실적입니다. 블로그스팟에서 광고를 넣는...

개인 도메인 선택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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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마주치는 선택지, 확장자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개인 도메인을 살지, 산다면 어떤 확장자와 어떤 업체를 고를지 고민하게 됩니다. 저는 티스토리와 블로그스팟에 각각 개인 도메인을 구입해서 연결까지 마쳤습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니 그 과정에서 제대로 짚고 넘어가지 못한 부분이 꽤 있었습니다. 막상 도메인을 사려고 하면 확장자부터 업체까지 골라야 할 것이 많다는 것도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직접 해보며 겪은 일과, 그때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내용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가장 먼저 고민되는 것은 확장자입니다. 흔히 보는 확장자로는 닷컴(.com), 닷케이알(.kr), 닷코케이알(.co.kr)이 있습니다. 닷컴은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쓰여서 어느 나라 방문자에게도 낯설지 않습니다. 닷케이알은 한국을 나타내는 국가 코드 확장자이고, 닷코케이알은 여기에 상업적 성격을 뜻하는 '코'가 붙은 형태입니다. 확장자가 검색 노출에 영향을 주는지도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구글 검색 센터 안내를 보면 닷케이알 같은 국가 코드 확장자는 그 나라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사이트라는 신호로 쓰인다고 합니다. 한국 방문자를 주로 생각한다면 닷케이알도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그렇다고 닷컴이 한국 검색에서 불리한 것은 아닙니다. 한국어로 쓴 글은 닷컴 주소여도 한국어 검색에 잘 나옵니다. 도메인을 오래 쓸수록 검색 순위가 오른다는 이야기도 봤는데, 구글 쪽에서는 도메인 사용 기간 자체는 순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여러 번 밝혔습니다. 결국 검색 결과를 좌우하는 것은 확장자나 기간보다 그 주소에 올라가는 글의 내용입니다. 그래서 확장자보다는 도메인 이름이 기억하기 쉽고 블로그 주제와 어울리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국내 방문자를 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나중에 검색으로 들어올 방문자를 생각하면 누구에게나 익숙한 형태가 무난할 것 같아서 닷컴을 골랐습니다. 등록 업체 비교 도메인을 살 수 있는 업체도 여러 곳입니다...

RSS와 사이트맵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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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사이트맵 제출 배경 서치콘솔과 서치어드바이저에 블로그를 등록하면서 RSS와 사이트맵을 모두 제출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등록 절차를 따라가다 보면 두 가지를 당연한 순서처럼 제출하게 됩니다. 저도 안내대로 둘 다 제출했지만, 정작 왜 둘 다 필요한지, 둘이 정확히 어떻게 다른지는 그때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그 뒤로 색인이 생각만큼 늘지 않으면서 이 두 파일이 실제로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RSS와 사이트맵이 각각 무엇이고 어떻게 다른지 찾아본 내용과, 제 블로그에서 직접 열어보며 확인한 내용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RSS의 정의와 역할 RSS는 블로그에 새 글이 올라오면 그 목록을 담아 내보내는 피드입니다. 피드라는 말은 정보를 계속 흘려보내는 통로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RSS는 Really Simple Syndication의 줄임말로, 말 그대로 정말 간단한 배포 방식이라는 뜻입니다. 이 피드를 구독하면 블로그에 직접 들어가지 않아도 새 글이 올라왔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색엔진도 이 피드를 읽어서 새 글이 생겼는지 알아챌 수 있습니다. 블로그 전체를 처음부터 다시 훑어보지 않아도 새로 추가된 글만 확인할 수 있으니 효율적인 방식입니다. 그런데 처음에 제가 잘못 알고 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피드에 새 글이 올라가면 검색엔진이 곧바로 그 글을 크롤링하고 색인까지 해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피드는 새 글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줄 뿐이고, 언제 크롤링할지, 색인을 할지는 검색엔진이 따로 판단합니다. 제 블로그스팟도 새 글을 발행하면 피드에는 바로 올라갔지만, 서치콘솔에서는 '발견됨 - 현재 색인이 생성되지 않음' 상태로 오래 남아 있는 글이 많았습니다. 블로그스팟 피드를 직접 열어보다가 눈에 띈 부분도 있었습니다. 피드 코드 안에 hub라는 이름과 함께 pubsubhubbub.appspot.com이라는 주소가 적혀 있었습니다. 찾아보니 WebSub라는 방식...

robots.txt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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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롤러를 위한 안내문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여러 번 마주쳤지만 정확히 무엇인지 짚고 넘어간 적은 없었던 것이 robots.txt입니다. 처음 제대로 열어본 것은 블로그스팟 색인과 리디렉션 오류 때문에 원인을 찾아다니던 때였습니다. 색인이 잘 안 되는 이유가 혹시 이 파일에 있지 않을까 싶어서였습니다. 이번에는 robots.txt가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 어떤 형식으로 쓰는지 찾아본 내용과 제 블로그 파일을 직접 읽어본 내용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robots.txt는 검색엔진 크롤러에게 사이트의 어느 부분은 방문해도 되고 어느 부분은 방문하지 말라고 알려주는 안내문 같은 파일입니다. 블로그 주소 뒤에 /robots.txt를 붙이면 누구나 이 파일을 열어볼 수 있습니다. 저도 이 방법으로 제 블로그 파일을 확인했습니다. 이 파일은 사람 방문자를 막지 않습니다. 구글이나 네이버처럼 자동으로 사이트를 돌아다니는 크롤러에게 주는 안내입니다. 저는 처음에 이 파일이 방문자의 접근 권한과 관련된 것인 줄 알았습니다. 찾아보니 robots라는 이름도 자동으로 정보를 모으는 프로그램, 즉 로봇에게 주는 규칙이라는 뜻에서 붙은 것이었습니다. 사람이 그 주소에 직접 들어가는 것은 막지 않고, 크롤러에게 어디로 가면 되는지 방향만 알려주는 역할입니다. 함께 알게 된 것도 있습니다. robots.txt는 강제로 막는 장치가 아니라 약속에 가깝습니다. 구글이나 네이버 같은 검색엔진은 이 안내를 따르지만, 모든 프로그램이 지키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누구나 열어볼 수 있는 파일이라, 여기에 막고 싶은 주소를 적으면 오히려 그 주소를 알리는 것이 됩니다. 남에게 보이면 안 되는 내용을 숨기는 용도로는 쓰면 안 된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습니다. 기본 문법 네 가지 robots.txt는 몇 가지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User-agent는 규칙을 어떤 크롤러에게 적용할지 정하는 항목입니다. 별표(*)를 쓰면 모든 크롤러에게 적용되고, 특정 크롤러 이름을 쓰면 그 크롤러에...

애드센스 정책 위반 유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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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만큼 중요한 정책 준수 애드센스를 준비하면서 승인 기준만큼 함께 알아두어야 하는 것이 정책 위반 유형입니다. 지금까지는 승인을 받는 데만 신경이 쏠려 있어서, 승인 뒤에 무엇을 계속 지켜야 하는지는 제대로 알아본 적이 없었습니다. 정책에 어긋나는 콘텐츠가 있으면 승인 전에는 심사를 통과하기 어렵고, 승인 뒤에는 광고 게재가 제한되거나 계정이 정지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애드센스가 무엇을 정책 위반으로 보는지 도움말과 자료를 찾아본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도움말을 읽다가 먼저 눈에 들어온 문장이 있었습니다. 애드센스 정책은 바뀔 수 있고, 정책을 확인하고 지킬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다는 안내였습니다. 한 번 알아보고 끝낼 것이 아니라 가끔씩 다시 들여다봐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부적절한 콘텐츠와 저작권 여러 자료를 정리해보니 정책 위반은 크게 몇 가지로 나눌 수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은 광고를 붙일 수 없는 콘텐츠입니다. 성인용 콘텐츠, 과도한 폭력이나 유혈이 담긴 콘텐츠, 위험하거나 불법적인 행위를 돕는 콘텐츠, 저작권을 침해하는 콘텐츠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저작권으로 보호되는 콘텐츠의 예로는 음악이나 영상 파일, 방송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만화, 문학 작품 등이 있었습니다. 저는 블로그에 사진을 넣을 때 직접 찍거나 캡처한 사진, 또는 무료 이미지 사이트의 사진을 써왔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그렇게 하라고 해서 따랐는데, 이번에 정리하면서 이것이 저작권 위반을 피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였다는 것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무료 이미지 사이트도 사이트마다 이용 조건이 조금씩 달라서, 출처 표시가 필요한지 정도는 확인하고 쓰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사이트를 프레임이나 창으로 그대로 불러와 내 페이지에서 보여주고 그 옆에 광고를 붙이는 것도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방식으로 블로그를 운영해본 적이 없어서 해당되지는 않았지만, 이런 유형이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함께 알게 된 것이 있습니다. ...

애드센스 "가치가 별로 없는 콘텐츠" 판정 기준과 대응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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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기준의 정의와 불확실성 애드센스 심사에서 흔히 받는 비승인 사유 중 하나가 가치가 별로 없는 콘텐츠입니다. 저도 이 사유로 서로 다른 블로그에서 여러 번 비승인을 받았습니다. 결과 화면에는 이 문구와 함께 정책 안내 링크가 나올 뿐, 어느 글이 왜 문제였는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사유를 받으면 대부분 스스로 원인을 짐작하고 자료를 찾아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에는 이 사유가 무엇을 뜻하는지,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찾아본 내용과 제가 겪은 과정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애드센스 정책에서는 콘텐츠가 없거나 가치가 별로 없는 화면, 아직 만들어지는 중인 화면, 알림이나 탐색만을 위한 화면에는 광고를 게재할 수 없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방문자가 그 페이지에서 얻어갈 내용이 충분하지 않다는 판정입니다. 독창성이나 깊이, 실제로 도움이 되는 정보가 부족한 페이지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구글은 어떤 방식으로 이를 판단하는지 자세히 공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알려진 대응 방법은 대부분 여러 사람이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이 글에서도 구글이 공식적으로 안내한 내용과 블로거들 사이에서 도는 이야기를 나누어 적으려고 했습니다. 판정 특징: 빈약한 내용, 중복 콘텐츠, 미완성 페이지 여러 자료를 정리해보니 이 판정을 받는 페이지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은 빈약한 내용입니다. 방문자가 검색해서 들어와도 궁금한 점을 해결하지 못하고 나가게 되는 글입니다. 글이 지나치게 짧으면 이런 경우가 많다 보니, 몇백 단어 미만이면 걸린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구글이 최소 글자 수를 정한 적은 없습니다. 길이 자체보다는 그 안에 독자가 얻어갈 내용이 있는지가 기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는 복사되었거나 중복된 콘텐츠입니다. 다른 사이트의 내용을 그대로 옮기거나, 이미 인터넷에 있는 정보를 순서만 바꿔 요약한 글은 새로운 내용이 없다고 판단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생성형 AI로 만든 글을 그대...

블로그스팟 애드센스 등록 방법과 순서 오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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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에 사이트 추가하기 블로그스팟으로 애드센스를 신청하면서 순서를 헷갈려 한참 마음을 졸였습니다. 이 글에는 애드센스에 사이트를 추가하고, 애드센스 코드와 ads.txt를 넣기까지의 과정을 적었습니다. 제가 순서를 어떻게 바꿔서 진행했는지, 그 결과가 어땠는지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먼저 애드센스에 접속해서 사이트를 추가했습니다. 이미 애드센스에는 가입 되어 있는 상태라 로그인한 뒤 사이트 메뉴에서 새 사이트를 누르고, 사이트 추가 칸에 도메인을 입력했습니다. 다른 사이트로 몇 번 해본 과정이라 시작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블로그스팟은 혹시 다른 형식이 필요한가 싶어서 www를 붙인 형태까지 이것저것 넣어봤습니다. 되지 않아서 결국 www 없이 기본 도메인 형태 그대로 저장했습니다. 나중에 찾아보니 애드센스에는 www나 https 같은 앞부분 없이 최상위 도메인만 입력하면 되었습니다. 이렇게 등록해두면 www가 붙은 주소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티스토리 때는 별 고민 없이 도메인만 넣었는데, 블로그스팟은 여기서부터 벌써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검토 요청을 먼저 눌러버린 과정 도메인을 저장하자 사이트 검토가 필요하다는 문구와 함께 사이트 소유권을 확인하라는 안내가 나왔습니다. 소유권 확인에서 또 복잡한 절차가 있을까 봐 긴장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음을 누르니 초록불이 들어왔고, 블로거에서 사이트를 애드센스에 연결한다는 화면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어서 검토 요청을 눌렀습니다. 그러자 바로 신청이 완료되었습니다. 이게 끝인가 싶어 잠시 화면만 보고 있었습니다. 티스토리 때는 코드를 넣고 연동하는 몇 단계를 거친 뒤에야 검토 요청을 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너무 빨리 끝나버린 느낌이었습니다. 블로거에서 애드센스 연결을 빠뜨린 것을 알게 되다 그러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헤드 태그에 애드센스 코드를 넣어야 한다는 것이 떠올랐습니다. 블로그스팟도 이 과정이 필요한지 헷갈렸지만, 애드센스에 헤드에 넣으라고 안내되어 있어서 그대로 따르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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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스팟 서치콘솔 리디렉션 오류 원인과 확인 방법, ?m=1 색인 요청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