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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콘텐츠 마케팅 전략: 블로그 글 재활용 및 채널별 홍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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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글을 쌓아왔다면, 이제 그 글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방법도 함께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글을 써도 알려지지 않으면 방문자에게 닿을 수 없다는 것을, 이번에 자료를 찾아보면서 다시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이미 써둔 블로그 글을 여러 채널에서 활용해서 트래픽을 늘리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새 글을 쓰는 데만 집중했는데, 이미 쓴 글도 그냥 두면 아까운 자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셜미디어와 유튜브를 통한 홍보 방법 이렇게 이미 쓴 글을 활용하는 방법을 채널별로 하나씩 정리해보았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방법은 소셜미디어에서 블로그 글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처럼 플랫폼마다 특성이 달라서, 같은 글이라도 형태를 다르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시각적인 요소가 중요하기 때문에 글의 핵심 내용을 이미지나 카드뉴스 형태로 만들어 공유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페이스북은 링크를 붙이면 미리보기 이미지가 자동으로 뜨기 때문에, 어떤 글인지 한눈에 알 수 있는 설명 문구를 함께 적는 것이 중요합니다. 틱톡처럼 짧은 영상 위주의 플랫폼에서는 블로그 글의 핵심 팁을 몇 초에서 십몇 초 정도로 요약한 영상으로 만들어 올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플랫폼마다 사람들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이 다르다 보니, 같은 내용도 형태를 맞춰서 다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이미 쓰레드와 인스타그램 부계정을 만들어두었는데, 앞으로 새 글을 쓸 때마다 이 계정에 요약해서 공유하는 습관을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애드센스 준비 중에는 제휴 링크를 함께 걸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이미 확인한 적이 있어서, 지금은 순수하게 글 소개 용도로만 활용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정리했습니다. 블로그 글을 영상으로 바꿔서 유튜브에 함께 올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같은 주제로 블로그...

세 블로그 애드센스 신청 순서 재조정 - 색인 개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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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스팟 신청 기준 미달 상황 블로그스팟은 원래 글이 25개 전후가 되고, 서치콘솔 색인이 10개 이상 되면 애드센스를 신청하려고 계획했습니다. 처음 계획을 세울 때는 이 정도 조건이면 충분히 여유 있게 준비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목표 개수도 색인 개수도 그리 무리한 숫자는 아니라고 여겼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막상 글을 쓰다 보니 주제를 찾는 것 자체가 생각보다 훨씬 힘들었습니다. 실행한 만큼만 이야기할 수 있는 주제다 보니, 20개를 넘기고 나서부터는 새로 쓸 이야기를 찾는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졌습니다. 매번 새로운 실행이 있어야만 새 글감이 생기는 구조라서, 진도가 늦어지면 글감도 함께 마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원래 목표했던 25개에는 못 미치지만, 여러 자료에서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최소 기준인 20개는 넘겼으니 신청을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표한 숫자를 채우지 못했다는 아쉬움보다는, 더 이상 글감을 짜내기 힘들다는 현실적인 이유가 더 컸습니다. 22개면 이미 최소 기준은 넘긴 셈이니, 무리해서 목표치까지 채우기보다 지금 상태에서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색인 개수에 대한 우려 그런데 서치콘솔을 확인해보니 색인은 여전히 2개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매일 확인하는데도 며칠째 숫자가 그대로였습니다. 이 숫자가 언제쯤 바뀔지는 알 수 없지만, 매일 들여다보는 습관만은 여전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색인 개수와 애드센스 승인은 관련이 없다는 이야기를 여러 번 들었지만, 요즘 계속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이다 보니 막상 이 숫자를 보고 신청을 누르려니 마음이 걸렸습니다. 머리로는 상관없다고 알고 있어도, 두 개라는 숫자를 보고 나면 손이 쉽게 가지 않았습니다. 아는 것과 실제로 마음이 편해지는 것은 다른 문제였습니다. 다른 블로그 재신청 조건 충족 확인 블로그스팟을 이렇게 붙들고 고민하던 중에, 다른 블로그 하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 블로그는 이미 가치 없는 ...

애드센스 신청하기 (2편) — ads.txt 오류 원인과 해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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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s.txt "찾을 수 없음" 상태 발생 [애드센스 검토요청] 까지 마쳤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는데, 곧바로 새로운 문제가 생겼습니다. 애드센스 화면에서 사이트를 나타내는 네모 상자에 초록불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대신 노란불이 들어오면서 애드센스에 사이트를 연결하라는 문구가 떴습니다.  애드센스의 사이트 항목으로 들어가 확인해보니, ads.txt 상태가 찾을 수 없음으로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신청까지는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다시 막힐 줄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이전 블로그의 ads.txt 문제 및 비승인 이력 이 문구를 보는 순간 예전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낯설지 않은 상황이라 오히려 더 심란했습니다. 처음 다른 블로그로 애드센스를 신청했을 때도 똑같이 ads.txt 상태가 찾을 수 없음으로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여러 자료를 찾아본 결과 ads.txt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그 말을 믿고 그대로 두었습니다. 여러 사람이 같은 말을 하니 그런가 보다 하고 별다른 의심 없이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약 열흘 뒤에 계정에 문제가 생겼다는 이유로 비승인 메일이 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그 ads.txt 문제가 원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던 말과는 다르게, 결국 이 부분이 발목을 잡은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뒤늦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알아보기 시작했고, 해결하고 나서 이삼일 후에 ads.txt 상태가 승인됨으로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다시 비승인을 받았는데, 그때는 이유가 가치 없는 콘텐츠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같은 사이트인데도 비승인 사유가 매번 다르게 나오니, 그때마다 새로운 문제를 하나씩 찾아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개인 도메인 연결 시 ads.txt 문제 재발 원인 티스토리에서 애드센스 연동을 진행하면 이 과정에서 ads.txt 문제도 함께 해결된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

애드센스 신청하기 (1편) — 가입부터 검토요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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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 기준과 애드센스 가입 시작 애드센스 신청 기준으로 흔히 알려진 것은 글이 20개 이상 쌓이면 신청해보라는 것입니다. 이것도 구글이 공식적으로 정해둔 숫자는 아니지만, 저도 이 기준을 따라 20개 이상이 됐을 때 신청을 진행했습니다. 여러 자료를 참고해서 정한 기준이라, 정확히 몇 개부터 안전한지는 저도 알 수 없었습니다. 먼저 크롬에서 애드센스에 접속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애드센스 신청은 크롬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참고해서, 이 과정은 처음부터 끝까지 크롬에서만 진행했습니다. 애드센스 가입 화면으로 넘어가면 시작 전에 필요한 설정을 입력하게 되는데, 웹사이트 항목에는 가비아에서 구입한 개인 도메인 주소를 입력했습니다.  애드센스를 최대한 활용하겠느냐는 항목은 예, 아니오 중 원하는 대로 선택하면 되는데 저는 예를 선택했습니다. 국가는 대한민국으로 설정하고, 이용약관에 동의한 뒤 애드센스 시작하기를 눌렀습니다. 이 단계에서 입력한 국가와 도메인 정보는 나중에 수정하기 번거로울 수 있어서 도메인 주소를 여러 번 다시 확인하고 진행했습니다. 애드센스 코드를 블로그에 삽입하기 가입을 마치면 광고 탭에서 애드센스 코드를 복사할 수 있습니다. 이 코드는 블로그에 삽입해서 애드센스가 사이트를 인식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이해했습니다. 이 코드를 복사한 뒤 티스토리 관리 화면의 꾸미기에서 스킨편집으로 들어가 html 편집 화면을 엽니다. 이 화면은 개인정보처리방침 등 필수 페이지 링크를 넣을 때도 사용했던 곳이라, 이번에는 크게 낯설지 않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문서 맨 앞의 head 태그 바로 아래에 엔터를 눌러 공간을 만든 뒤 복사한 코드를 붙여넣고 적용을 눌렀습니다. 이 위치는 이전에도 몇 차례 코드를 삽입해봤던 곳이라 이번에는 헷갈리지 않고 바로 찾을 수 있었습니다. 티스토리 애드센스 연동과 검토요청 코드를 삽입한 뒤에는 티스토리에서 블로그 관리의 수익 메뉴로 들어가 구글 애드센스 연동하기를 진행합니다....

블로그스팟에 소개·개인정보처리방침·면책조항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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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스팟 방식이 티스토리와 다른 이유 블로그스팟에도 티스토리와 마찬가지로 소개 및 문의, 개인정보처리방침, 면책 조항을 넣어야 했습니다. 이미 [티스토리에서 이 세 가지를 정리해봤기 때문에] 내용을 준비하는 것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넣기 전에 검색을 해보니, 티스토리처럼 코드를 삽입해서 하단에 고정해두는 방법을 설명한 자료를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티스토리를 준비할 때는 이미 코드로 처리하는 방식을 봐왔던 터라, 블로그스팟도 당연히 비슷한 방식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세 페이지에 들어갈 내용을 다루는 자료는 있었지만, 정작 블로그스팟에서 이걸 어떻게 화면에 표시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은 마땅히 보이지 않았습니다. 내용은 어떻게든 쓸 수 있어도, 방문자가 볼 수 있는 곳에 노출시키는 방법을 모르면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시 찾아보았습니다. 세 페이지의 문구는 이미 티스토리에서 준비해둔 것을 참고할 수 있었지만, 화면에 표시하는 방법만큼은 새로 알아봐야 했습니다. 페이지, 레이아웃 메뉴를 이용한 설정 방법 찾아보니 블로그스팟은 애초에 코드를 넣는 방식이 아니었습니다. 코드를 다룰 줄 모르는 저에게는 오히려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블로그스팟 왼쪽 메뉴에서 페이지로 들어가 새 페이지를 클릭하고, 소개 및 문의, 개인정보처리방침, 면책 조항 각각의 내용을 작성합니다.  세 페이지를 다 작성한 뒤에는 왼쪽 메뉴의 레이아웃으로 이동합니다. 레이아웃 화면에서 사이드바 하단에 있는 연필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면 페이지 목록을 구성하는 창이 뜹니다. 처음에는 어느 메뉴에서 이 항목을 찾아야 하는지 몰라서 레이아웃 화면을 한참 훑어봐야 했습니다.  여기서 새 항목 추가를 누르고 페이지 이름 부분을 클릭하면, 앞서 작성해둔 페이지 목록이 나타나는데 여기서 원하는 페이지를 선택하고 저장하면 됩니다. 페이지 이름을 클릭했을 때 방금 작성한 세 페이지가 목록에 그대로 ...

애드센스 신청 전 필수 페이지, 소개·개인정보처리방침·면책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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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페이지 요구 배경(공식 규정 여부) 애드센스 승인을 신청하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일 중 하나가 소개 및 문의, 개인정보처리방침, 면책 조항 작성입니다. 글을 아무리 열심히 써도 이 세 가지가 빠져 있으면 신청 자체가 불안해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여러 번 접했습니다. 그래서 글 개수를 채우는 것 못지않게 이 부분도 신경 써서 준비했습니다.  이 세 가지가 없다고 해서 무조건 승인이 나지 않는다고 애드센스가 공식적으로 못 박아둔 것은 아닙니다. 확인해보니 애드센스 공식 문서 어디에도 이 세 페이지를 반드시 넣어야 한다는 명문화된 규정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안심하고 건너뛸 수 있는 부분은 아니었습니다. 공식 규정이 아니라는 것과 실제로 필요 없다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였습니다.  실제로는 거의 필수처럼 다뤄집니다. 애드센스는 광고를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에 노출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이 사이트를 누가 운영하는지, 문제가 생겼을 때 연락이 가능한지, 개인정보를 어떻게 다루는지를 보여주는 이 세 페이지를 중요하게 봅니다. 특히 개인정보처리방침은 법적으로도 요구되는 부분이라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여러 자료를 찾아보니 실제로 승인을 받은 사례들 대부분이 이 세 페이지를 갖추고 있었고, 없이 승인받았다는 경우는 거의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부분을 규정이라기보다는 안 지키면 오히려 손해를 보는 조건이라고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굳이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이 세 페이지를 생략할 이유는 없어 보였습니다. 소개·개인정보처리방침·면책조항 작성 내용 소개 및 문의 페이지에는 블로그를 언제부터 운영했는지, 어떤 주제를 다루는지, 어떤 목적으로 이 블로그를 시작했는지를 담아야 합니다. 방문자가 이 페이지만 봐도 이 블로그가 무엇을 다루는 공간인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방문자가 실제로 연락할 수 있는 이메일 주소나 문의 방법도 함께 넣어야 합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에는 방문자의 어떤 정보를...

애드센스 준비 과정 - 두 차례 비승인과 글쓰기 톤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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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 글쓰기 톤 수정 작업 처음 애드센스를 하겠다고 마음먹었을 때는 기대와 설렘이 컸습니다. 얼른 승인을 받고 싶은 마음뿐이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그때는 앞으로 이렇게 여러 번 넘어지게 될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막상 시작해보니 글을 쓰는 것 자체가 힘들었습니다. 원래 제 글투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평소 편하게 쓰던 방식과는 다른 틀에 맞춰야 한다는 것 자체가 낯설고 어색했습니다. 게다가 원래 제 톤으로 써두었던 글들을 승인받을 수 있는 형태로 하나하나 고치는 일이, 아예 새로 쓰는 것보다 훨씬 더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이미 써놓은 문장을 하나하나 뜯어고치는 것이 백지에서 새로 시작하는 것보다 오히려 손이 더 많이 갔습니다. 애드센스용 글쓰기 톤 정착 과정 그렇게 기존 글들을 모두 수정하고, 이제 새로운 글을 처음부터 쓰기 시작했을 때는 이미 제 안의 무언가가 달라져 있었습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 승인받을 글의 형태를 고민하고 다듬다 보니, 어느새 그 방식이 저에게도 익숙한 틀처럼 자리 잡아 있었습니다.  글을 쓰다 보니 그런 방식이 어색하지 않게 흘러나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 이후에도 아마 계속 이런 톤으로 글을 쓰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승인이라는 목표 때문에 시작한 변화였는데, 어느새 그것이 저의 새로운 기본값이 되어버린 셈입니다.  처음에는 억지로 맞추는 느낌이었는데, 글을 쓰다 보니 나름대로 재미도 붙었습니다. 형식에 맞추는 것이 답답하게 느껴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정해진 틀 안에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해진 형식이 있으니 오히려 무엇을 써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효과도 있었습니다. 1차 비승인 이후 심경 변화 첫 번째 비승인 결과를 받았을 때는 정확한 원인도 알 수 없어서 꽤 허탈했습니다. 나름 신경 써서 준비했다고 생각했던 터라, 결과를 확인한 순간에는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조차 가늠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

애드센스 심사와 발행 시간 겹침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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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 발행 및 색인 요청 루틴 저는 블로그 글을 미리 써두고 예약 발행을 해두는 편입니다. 세 블로그를 동시에 운영하다 보니, 이 방식이 아니면 매번 정해진 시간에 컴퓨터 앞에 앉아 있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퇴근 후 밤에 글을 써두고 다음 날 아침 시간으로 예약을 걸어두는데, 저는 업무 시작 한 시간 전에 출근하기 때문에 그 시간보다 조금 앞서서 발행되도록 맞춰둡니다.  발행된 것을 확인하면 서치콘솔에 색인 요청을 하고, 점심시간이나 업무가 한가한 틈에 또 글을 써서 이전 발행 시간을 보고 바로 발행하거나 다시 예약을 걸어둡니다. 나름 하루 흐름에 맞춰 정해진 순서대로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에, 그동안은 이 방식에 별다른 의심을 하지 않았습니다. 여러 사이트 발행 시간 겹침에 대한 의문 지금까지 몇 주 동안 이런 방식으로 세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해왔습니다. 매일 이런 방식으로 글을 올리다가 문득 한 가지 생각이 스쳤습니다. 세 블로그를 모두 애드센스에 신청할 예정인데, 이 세 블로그의 발행 시간도 서로 영향을 줄 수 있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애드센스 계정 하나에 사이트 세 개를 등록하는 셈인데, 각 사이트의 발행 시간이 서로 겹치거나 비슷하면 그것도 심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같은 사람이 운영하는 여러 사이트라는 것을 구글도 알고 있을 텐데, 혹시 그 발행 패턴까지 함께 들여다보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었습니다. 세 블로그 발행 시간 확인 결과 그런데 이미 상당한 양의 글을 그런 식으로 발행해둔 상태였습니다. 이제 와서 걱정한다고 되돌릴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우선은 지금까지 발행한 내역부터 하나씩 다시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세 블로그를 오가며 발행 시각을 하나하나 대조해보는 일이 생각보다 번거로웠지만, 마음이 불편한 채로 넘어가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다행이었던 것은 세 블로그의 발행 시간을 다시 확인해보니 완전히 같은 시각에 발행된 글은 없었다는 점입니다. 시간이 조금씩 다르긴 했지...

세 블로그 동시 운영 부담감의 원인 - 글감 고갈과 애드센스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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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운영 중인 블로그는 세 개 두 블로그를 동시에 운영하면서 부담을 느낀다고 하면 흔히 헷갈려서 힘든 것을 떠올릴 수 있지만, 제가 느끼는 부담은 그런 종류가 아닙니다. 지금 설정부터 운영까지 기록하고 있는 블로그는 두 개지만, 사실 저는 세 개의 블로그를 함께 굴리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그동안 두 개만 다뤄왔지만, 부담감의 진짜 정체를 이야기하려면 나머지 하나를 빼놓고는 설명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이 블로그에 담지 않았던 다른 블로그 이야기까지 함께 꺼내보려고 합니다. 편의상 순서를 매겨보면, 애드센스를 알게 된 후 처음 제대로 글을 쓰기 시작해서 이미 애드센스에 신청했다가 탈락한 블로그가 1번이고, 이번에 새로 만든 티스토리가 2번, 블로그스팟이 3번입니다. 세 블로그 운영 초기 계획 원래 계획은 1번 블로그를 메인으로 삼고 나머지 두 개는 보조로 생각하는 것이었습니다. 1번 블로그는 애드센스를 알게 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제대로 글을 쓰기 시작한 블로그였는데, 신청을 위해 하루에 서너 편씩 글을 몰아 썼고, 신청한 뒤에는 하루에 한 편씩 쓰는 정도로 속도를 줄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시간이 조금 남았고, 그 시간에 나머지 두 블로그도 하루에 한 편씩 써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각 블로그가 스무 개쯤 글이 쌓이면 그때 각각 애드센스를 신청할 생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이 정도면 세 블로그를 무리 없이 병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했습니다. 회사 일과 병행하는 것도 감안했지만, 퇴근 후 한두 시간이면 하루 한 편 정도는 충분히 쓸 수 있을 거라 여겼습니다. 1번 블로그 비승인 이후 계획 변경 그런데 1번 블로그가 비승인이 났습니다. 이미 예전에도 몇 차례 반려를 겪었던 블로그라 이번에도 어느 정도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막상 결과를 받고 나니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았고, 이 블로그는 대대적으로 수정을 하면서 글도 계속 써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2번 블로그는 며칠만 집중...

블로그스팟 예약 발행 시간 오류 - 시간대 설정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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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 발행 시간과 실제 발행 시간 불일치 블로그스팟에서 예약 발행을 한 뒤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티스토리에서는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문제라 처음에는 무엇이 잘못된 건지 감을 잡기 어려웠습니다. 처음 겪은 것은 며칠 전이었습니다. 22일에 23일 아침으로 예약 발행을 걸어두었는데, 예약이 걸렸다는 것을 확인했으니 그 이후로는 시간을 따로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틀쯤 지나서 블로그를 확인해보니, 그 당시에는 하루에 하나씩 글을 올리고 있었는데 같은 날짜에 글이 두 개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순간 예약 발행이 잘못된 건가 싶어서 블로거 글 작성 화면으로 들어가 봤는데, 거기에서는 예약이 정상적으로 되어 있었고 시간도 제가 설정한 대로 정확히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글 쓰는 화면과 실제 블로그에 보이는 결과가 다르다는 것이 이상하게 느껴졌습니다. 분명히 같은 예약 발행 기능을 쓴 건데, 어느 화면을 보느냐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보인다는 사실 자체가 낯설었습니다. 발행 간격이 좁아질 뻔한 상황 그 순간 등골이 서늘해졌습니다. 예약 발행이 잘못될 수도 있다는 것보다, 그걸 눈치채지 못한 채 넘어갈 뻔했다는 사실이 더 아찔했습니다. 만약 이 글을 미리 작성해서 임시 저장 해두었다가, 다른 일이 바빠서 예약 없이 바로 발행 버튼을 눌렀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랬다면 직전에 올린 글과 발행 시간 간격이 거의 없이 붙어버렸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블로그 하나 운영하는 일이 그렇게까지 조심스러워야 하나 싶기도 했지만, 원래 겁이 많은 편이라 이 정도 가능성 만으로도 가슴을 쓸어 내렸습니다. 애드센스 승인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사소해 보이는 설정 하나가 나중에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더 예민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당장 원인을 찾기보다는 다음에 한 번 더 확인해봐야겠다고 생각하며 넘어갔습니다.  한 번의 우연으로 넘기기에는 찝찝했지만, 그렇다고 바로 원인을 파고들 만큼 급한 상황도...

애드센스 승인 글쓰기 기준- 카테고리, 사진, 발행 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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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드센스 글쓰기 기준의 성격(비공식 정보) 애드센스 승인을 목표로 블로그를 만들었다면 결국 승인을 받기 위한 글을 써야 합니다. 다만 아래 정리하는 내용들은 애드센스에서 공식적으로 정한 기준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직접 승인을 시도해보고, 그중 승인이 된 경험을 바탕으로 추천하는 방법들일 뿐입니다. 그래서 자료마다, 사람마다 추천하는 방법이 조금씩 다릅니다.  저는 그 중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이거나 제가 실제로 할 만하다고 판단한 방법을 골라서 적용하고 있습니다. 모든 기준을 다 지키려고 하기보다는, 제 상황에서 지킬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정리해보는 쪽을 택했습니다. 카테고리 미생성 결정과 이유 여러 자료를 참고해보니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카테고리를 아예 만들지 않거나, 하나로만 운영하는 것을 추천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예전에 저도 모르게 애드센스를 신청하게 되었던 블로그는 이미 카테고리 안에 몇 개의 글이 들어가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그것들을 하나로 통합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사실 카테고리를 아예 없애고 싶었지만, 티스토리에서 카테고리 안에 이미 글이 있을 때 그 카테고리를 삭제하는 방법을 그때는 알지 못했습니다. 다음에 또 비슷한 상황이 생긴다면 미리 카테고리를 정리하는 방법부터 확인하고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로 만든 티스토리는 처음부터 카테고리를 아예 만들지 않는 방향으로 진행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카테고리를 없애는 방법은 어렵지 않은데, 관리 메뉴의 카테고리로 들어가서 해당 카테고리를 삭제하면 됩니다. 사진·제목 작성 기준과 크롬 사용 습관 사진은 페이지 로딩 속도를 고려해서 한 장에서 두 장 정도만 넣는 것을 추천하는 자료가 많았습니다. 사진을 올릴 때는 저작권이나 초상권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이 부분도 유의해야 합니다. 특히 다른 사람이 나온 사진이나 출처가 불분명한 사진은 애초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마음이 편했습니다.  저는 직접 찍을 수 있는 사진이 있으면...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등록하기, 티스토리와 블로그스팟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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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 서치어드바이저 등록 방법 티스토리와 블로그스팟에 이어 이번에는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 두 블로그를 등록해보았습니다. 구글 서치콘솔은 이미 등록해본 경험이 있었지만,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는 처음이라 두 플랫폼을 등록하면서 겪은 과정을 함께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같은 서치어드바이저 하나에 두 개의 사이트를 등록하는 것이라 절차 자체는 비슷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실제로 해보니 플랫폼마다 조금씩 다른 지점에서 헤매게 되었습니다. 먼저 티스토리부터 등록했습니다. 네이버서치어드바이저에 로그인한 후 상단 오른쪽의 웹마스터도구로 들어가 사이트 등록을 진행했습니다. 개인 도메인을 구입해서 블로그에 연결해둔 상태였기 때문에, 티스토리 관리 화면에서 도메인을 클릭해 블로그를 연 뒤 주소창에 표시된 https 주소를 그대로 복사해 붙여 넣었습니다. 이어서 html 태그 체크를 선택하고 태그를 복사한 다음, 티스토리의 꾸미기 메뉴에서 스킨 편집으로 들어가 html 편집 화면을 열었습니다. head 태그 바로 아래에 복사한 태그를 붙여 넣고 적용을 눌렀습니다. 그 상태에서 네이버서치어드바이저로 돌아와 소유 확인을 진행하고, 보안문자를 입력한 뒤 소유권 확인까지 마쳤습니다. 구글 서치콘솔을 등록할 때 이미 비슷한 방식으로 태그를 붙여 넣어 본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는 크게 헤매지 않고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사이트가 등록된 것을 확인한 후에는 왼쪽 메뉴의 요청에서 rss와 사이트맵을 각각 제출했습니다. rss는 도메인 주소 뒤에 rss만 붙이면 되었고, 사이트맵은 도메인 주소 뒤에 sitemap.xml을 붙여서 제출했습니다. 다만 이렇게 등록한다고 해서 무조건 검색에 노출되는 것은 아니고, 노출될 확률을 높여주는 과정이라는 점은 계속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구글 서치콘솔을 등록할 때도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던 터라, 이번에도 등록 자체보다는 등록 이후 실제로 노출이 되는지를 꾸준히 지켜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블로그스팟 HTML 태그 삽입 위치(테마 메...

티스토리 구글 서치콘솔 등록 완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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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글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구글 서치콘솔에 등록하고 소유권을 확인하는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 서치콘솔에 블로그를 등록했다고 해서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RSS와 사이트맵을 제출하고, 작성한 글이 구글에 색인되었는지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서치콘솔에 등록만 하면 모든 과정이 끝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확인해 보니 생각했던 것과는 달랐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서치콘솔에 RSS와 사이트맵을 제출하는 방법과 글의 색인을 직접 요청하는 방법, 그리고 제가 실제로 경험했던 색인 과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RSS와 사이트맵 제출하기 구글 서치콘솔에 접속한 후 왼쪽 메뉴에서 사이트맵을 클릭합니다. 새 사이트맵 추가 부분에 먼저 rss를 소문자로 입력하고 제출합니다. 그다음 다시 새 사이트맵 추가를 클릭하고 sitemap.xml을 정확하게 입력한 후 제출합니다. 정상적으로 제출되었다면 제출된 사이트맵에 /rss와 /sitemap.xml이 표시되고 상태가 성공으로 나타납니다. 만약 바로 성공으로 표시되지 않거나 오류가 발생한다면 너무 당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잠시 기다렸다가 다시 확인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경우에 따라 처리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한 시간에서 하루 정도 기다린 후 다시 확인해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런 과정 하나하나가 제대로 된 것인지 계속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작은 오류가 생겨도 내가 뭔가 잘못한 것은 아닌지 걱정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2. 색인 여부 확인 방법 구글 애드센스 승인과 구글 서치콘솔 등록은 서로 다른 서비스이기 때문에 서치콘솔에 등록하지 않았다고 해서 애드센스 승인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서치콘솔에 등록하지 않아도 애드센스 자체에는 크게 문제가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구글 검색에 내 글이 제대로 색인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서치콘솔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애드센스 승인을 준비하면...

티스토리 구글 서치콘솔 등록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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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고 글을 작성했다면 구글 검색에 내 글이 노출될 수 있도록 구글 서치콘솔에 등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면서 구글 서치콘솔에 등록했는데, 처음에는 개인 도메인을 연결해 놓고도 서치콘솔에서 속성 유형을 잘못 선택했습니다. 자료를 따라 하느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등록했기 때문입니다. 처음 등록하는 분이라면 저처럼 헤매지 않도록 몇 가지를 먼저 확인하고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1. 서치콘솔 등록 전 개인 도메인 연결 권장 이유 기본 티스토리 주소에 개인 도메인을 연결할 계획이라면 서치콘솔에 등록하기 전에 도메인을 구입하고 티스토리에 연결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서치콘솔에서는 등록하려는 사이트의 주소를 기준으로 속성을 추가하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사용할 최종 주소를 등록해 두면 나중에 개인 도메인을 연결한 후 다시 속성을 등록하거나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 도메인을 사용하면서 하위도메인까지 운영할 계획이라면 구글 서치콘솔에서 도메인 속성으로 등록하는 방법이 관리하기 편합니다. 반대로 개인 도메인을 사용하지 않고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기본 주소를 그대로 사용할 예정이라면 URL 접두어 방식으로 등록하면 됩니다. 저는 개인 도메인을 구입해서 티스토리에 연결했는데, 자료를 따라 하다가 URL 접두어로 등록해 버렸습니다. 나중에 알고 나니 조금 속상했습니다. 다음에 만들 블로그스팟은 처음부터 도메인 속성으로 등록할 생각입니다. 2. 서치콘솔 등록 전 최소 글 개수 블로그를 만들자마자 바로 서치콘솔에 등록하기보다는 글을 3~5개 정도 작성한 후 등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3~5개라는 숫자가 구글에서 정해 놓은 공식 등록 조건은 아닙니다. 다만 블로그에 아무런 콘텐츠가 없는 상태보다는 기본적인 글이 몇 개 작성되어 있는 상태에서 검색엔진 등록을 진행하는 것이 관리하기 편합니다. 저는 블로그를 만든 후 기본적인 설정을 하고 글을 몇 개 작성한 다음 서치콘솔에 등록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서치콘솔 등록 ...

블로거 맞춤 도메인 연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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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ger(블로거)에서 기본적인 설정을 마치고 글을 몇 개 작성한 다음에 맞춤 도메인을 연결하기로 했습니다. 도메인은 앞에서 티스토리에 개인 도메인 연결할 때 가비아에서 구입했던 것처럼, 먼저 원하는 도메인을 구입해야 합니다. 저는 가비아에서 도메인을 구입했기 때문에 [도메인 구입 과정은 앞에서 작성한 글을 참고] 하고, 이번에는 구입한 도메인을 Blogger에 연결하는 과정부터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티스토리에도 개인 도메인을 연결해봤지만 Blogger는 방법이 조금 달랐습니다. 특히 DNS에서 직접 여러 가지 레코드를 추가해야 해서 처음에는 조금 긴장했습니다. 1. 블로거에서 도메인 입력 및 CNAME 확인 먼저 Blogger 관리 화면에서 설정으로 들어가 게시 -> 맞춤 도메인을 찾았습니다. 구입한 도메인을 입력하고 저장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바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저장하고 나니, Blogger에서 두 개의 CNAME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는 Blogger에서 사용하는 기본 CNAME이고, 다른 하나는 제 블로그를 확인하기 위한 보안 CNAME이었습니다. 특히 보안 CNAME은 블로그와 Google 계정에 따라 각각 다르게 표시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값을 그대로 입력하면 안 됩니다. Blogger 화면에 표시되는 값을 그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CNAME이라는 것 자체가 낯설었습니다. 무엇인지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DNS에 값을 넣어야 하니 조금 겁이 났습니다. 그래도 Blogger에서 알려주는 값을 하나씩 확인하면서 신중하게 진행했습니다. 2. 가비아 DNS에 CNAME·A 레코드 추가 Blogger에서 확인한 CNAME 정보를 가지고 이번에는 가비아의 DNS 설정으로 이동했습니다. 가비아에서 구입한 도메인의 DNS 관리 화면을 열고 필요한 레코드를 추가했습니다. Blogger의 맞춤 도메인을 연결할 때는 CNAME 2개와 함께 도메인 자체를 Blogger로 연결하기 위한 A 레코드 4개가 필요합니다...

티스토리 개인 도메인 연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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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고 기본적인 설정까지 마쳤으니 이제 다음으로 해야 할 일을 찾아봤습니다. 이번에는 개인 도메인을 구입해서 티스토리 블로그에 연결하기로 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기본 주소를 그대로 사용해도 애드센스를 이용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하위 도메인을 연결하는 것까지 생각한다면 개인 도메인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블로그를 하나만 운영할 생각은 아니기 때문에 처음부터 개인 도메인을 구입해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1. 도메인 구입 방법(가비아) 도메인은 가비아에서 구입했습니다. 도메인은 가비아 외에도 후이즈, 닷홈 등 여러 곳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업체마다 등록 비용이나 제공하는 서비스가 다를 수 있으니 필요한 곳을 비교해보고 선택하면 됩니다.  저는 이번에는 가비아에서 구입했습니다. 가비아에 회원가입한 후 메인 화면에서 원하는 도메인 주소를 입력해 사용할 수 있는 주소인지 먼저 확인했습니다. 원하는 주소가 이미 다른 사람에게 등록되어 있다면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몇 가지 이름을 생각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주소가 나오면 그중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저는 여러 가지 주소를 비교해본 후 사용할 주소를 정했습니다. 도메인 주소를 선택한 다음에는 신청하기를 누르고 소유자 정보를 입력했습니다. 기간은 1년으로 선택하고 약관에 동의한 뒤 결제를 진행했습니다. 도메인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계속 사용하려면 연장해야 하기 때문에 구입할 때부터 갱신에 대해서도 생각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가비아 DNS에서 티스토리 연결 설정 도메인을 구입했다고 바로 티스토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먼저 도메인을 구입한 가비아에서 티스토리와 연결하는 설정을 해야 했습니다. 가비아의 MY가비아 -> DNS 관리툴로 들어가 구입한 도메인을 선택했습니다. 그다음 도메인 연결 메뉴에서 티스토리를 선택했습니다. 티스토리 연결을 선택하면 CNAME 설정이 나타...

티스토리와 블로거 글쓰기 기능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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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만들고 기본적인 설정을 마친 뒤에는 실제로 글을 작성해봤습니다. 티스토리와 Blogger(블로거) 모두 글을 작성할 수 있는 기능은 비슷했지만, 직접 사용해보니 조금씩 다른 점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두 플랫폼에서 글을 작성하면서 제가 사용했던 기능과 느꼈던 차이점을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1. 티스토리 글쓰기 티스토리는 메인 화면 또는 관리에서 글쓰기를 누르면 바로 글을 작성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제목을 입력한 뒤 내용을 작성합니다. 위쪽에는 문단 모양과 글꼴, 정렬 등 글을 꾸밀 수 있는 여러 메뉴가 있습니다. 저는 보통 본문을 작성할 때 기본으로 나오는 본문2를 사용하고, 글 안에서 소주제를 나눌 때는 제목2를 사용합니다. 사진을 넣고 싶을 때는 첨부 메뉴를 이용해 사진을 불러오면 됩니다. 글 안에 링크를 넣는 방법도 어렵지 않습니다. 링크를 넣을 부분을 드래그한 뒤 내부 링크 표시를 누르고 주소를 입력하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새 창으로 열기에 체크되어 있는데, 새 창으로 열지 않으려면 체크를 해제하면 됩니다. 글을 모두 작성한 후에는 맞춤법 검사 기능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글을 다 작성한 다음 맞춤법 검사를 한 번 해보는 편입니다. 그런데 한 번 검사했다고 끝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맞춤법 오류를 수정한 뒤 다시 검사하고, 또 수정할 부분이 나오면 다시 확인하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맞춤법 오류를 찾지 못했습니다.'라는 문구가 나올 때까지 여러번 확인한 뒤 글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작성한 글을 바로 발행하지 않고 보관하고 싶다면 임시저장을 누르면 됩니다. 글 작성을 마친 후 완료를 누르면 글 공개 여부와 댓글 허용 여부, 홈주제, 발행일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발행일은 현재 날짜로 설정하거나 예약 발행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글 주소도 미리 설정해둘 수 있습니다. 저는 블로그 설정에서 글 주소를 숫자로 선택했기 때문에 글을 발행하면 게시글 URL 마지막 부분이 숫자로 표시됩니다. ...

Blogger(블로거) 블로그 설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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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ger(블로거)에서 블로그를 만든 뒤에 몇 가지 기본적인 설정을 확인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었을 때는 설정해야 할 항목이 꽤 많았던 기억이 있는데 블로거는 생각보다 설정할 것이 많지 않았습니다. 물론 제가 잘 몰라서 건드리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아직 블로거를 충분히 사용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기능을 알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부터 모든 메뉴를 하나씩 건드리기보다는 제가 이해할 수 있는 설정부터 확인해보기로 했습니다. 1. 레이아웃 설정을 보류한 이유 Blogger(블로거)의 레이아웃 메뉴를 처음 봤을 때 티스토리의 사이드바와 비슷한 기능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로그에 어떤 요소를 어디에 배치할지 정하는 메뉴처럼 보였지만, 아직 정확하게 어떤 기능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처음부터 모르는 기능을 이것저것 변경했다가 나중에 왜 바꿨는지 기억하지 못하는 것보다는 일단 그대로 두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상태가 익숙해지면 오히려 불편함을 모르고 그냥 사용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레이아웃은 건드리지 않고 넘어갔습니다. 나중에 글이 쌓이고 실제로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필요한 기능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을 때 다시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2. 테마 선택 기준과 선택한 테마 블로거의 테마는 티스토리의 스킨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에서도 스킨을 선택할 때 복잡한 디자인보다는 깔끔한 것을 선호했기 때문에 블로거에서도 비슷한 기준으로 선택했습니다. 제가 선택한 테마는 에센셜 라이트 (Essential Light)입니다. 처음부터 블로그를 화려하게 꾸미기보다는 글을 읽는 데 불편하지 않은 깔끔한 형태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생긴다면 테마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저는 바꾸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웬만큼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면 저는 이미 사용하고 있는 것을 굳이 변경하지 않는 편이기 때문입니다.  3. 기본...

티스토리 초기 설정 방법-콘텐츠, 댓글, 스킨, 플러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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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 만들었다면 바로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블로그를 만든 다음 글부터 작성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보면 글쓰기 외에도 미리 확인해두면 좋은 설정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특히 저는 애드센스를 할 계획도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조심스러운 부분도 많았습니다.  이번에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다시 만들면서 제가 했던 설정들을 하나씩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모든 설정이 반드시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저도 여러 자료를 바탕으로 선택한 방법입니다. 자료마다 추천하는 방법들이 달랐기 때문에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 선택한 방법이라는 점을 먼저 적어두려고 합니다. 1. 콘텐츠 및 댓글 설정 방법 먼저 콘텐츠 설정을 확인했습니다. 티스토리-관리-콘텐츠-설정을 따라가 보면 글쓰기 기본 설정에는 저장할 글 상태를 '공개'로 선택하고, 단락 앞뒤에 공백은 '사용하지 않습니다'로 설정했습니다. 저작물 사용허가를 '표시'하도록 하고, 상업적 이용은 '비허용', 콘텐츠 변경도 '비허용'으로 설정했습니다. 카테고리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여러 개 만들어놓기보다 블로그에 어떤 글이 쌓이는지 먼저 살펴본 뒤 정하는 방법도 있다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참고한 여러 강의에서는 애드센스 승인을 계획하고 있다면 준비하는 동안에는 카테고리를 많이 만들지 않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처음부터 여러 카테고리를 만들지는 않고, 글을 작성하면서 필요성을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댓글과 방명록도 미리 설정했습니다. 댓글 작성은 '로그인한 사용자만' 할 수 있도록 하고, 방명록 작성은 '비허용'으로 설정했습니다. 댓글 작성 같은 경우는 게시글을 작성하고 발행할 때마다 허용여부에 관해 또 설정하는 부분이 나오지만 지금은 전체적인 설정을 먼저 해둔 것입니다. 2. 스킨 선택과 사이드바 설정 다음으로 ...

블로그스팟(Blogger) 블로그 개설하는 방법, 처음부터 하나씩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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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티스토리를 개설해 봤으니 이번에는 블로그스팟 개설을 해보려고 합니다. 블로그스팟은 예전부터 이름은 얼핏 들어봤지만 직접 사용해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블로그를 운영하기로 마음 먹었을 때 블로그스팟도 사용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비교적 익숙한 티스토리와 낯선 블로그스팟을 같은 단계를 거쳐 각각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블로그스팟은 구글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서비스이며, 현재는 Blogger(블로거)라는 이름으로 표시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저는 구글도 잘 이용하지 않았지만, '특별히 다를 게 있을까 그냥 티스토리와 비슷하게 몇 가지 정보를 입력하면 블로그가 만들어지겠지.' 생각했었습니다. 실제로 정보 몇 가지만 입력하면 블로그가 만들어졌지만 티스토리와 비교했을 때 화면이나 사용하는 용어가 조금 달라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블로그를 만들기 전에 미리 생각해두면 좋은 것들이 있습니다.] 저는 티스토리를 만들 때 미리 생각을 하지 못해서 자꾸 멈췄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경험으로 Blogger을 개설할 때는 조금 더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가입부터 블로그가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1. 블로거 접속과 가입 방법 먼저 Blogger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블로거는 구글에서 운영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 구글 계정을 사용하고 있다면 별도의 블로그 계정을 새로 만들 필요 없이 기존 구글 계정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구글 계정이 없다면 구글 계정을 먼저 만든 후 블로거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됩니다. 저도 사용하고 있던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한 후 블로그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블로그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다른 설정은 신경 쓰지 않고 안내되는 순서대로 하나씩 진행했습니다. 2. 블로그 이름 정하는 방법 로그인한 후 블로그를 만들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블로그 이름을 입력하게 됩니다. 티스토리와 마찬가지로 방문자에게 보여지는 이...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하기, 가입부터 블로그를 만드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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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당연히 블로그를 만드는 것입니다. 저도 이번에 블로그를 새로 시작하면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직접 개설해보았습니다. 예전에는 블로그를 만드는 과정이 별로 어렵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입하고 몇 가지 정보를 입력하면 바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블로그도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인데다가 애드센스 승인을 염두에 두고 블로그를 개설하면서 모든 것이 조심스러워졌습니다.  처음부터 하나씩 진행해보면서 어떤 것을 입력해야 하는지, 블로그 이름과 주소를 정하는 것까지 신중히 생각하고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 만드는 과정을 가입부터 블로그가 만들어지는 단계까지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개설을 진행하기에 앞서 [블로그를 만들 기 전 미리 준비해야 될 것] 에 대해 정리한 글을 보신 후 개설하면 조금 더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티스토리 접속과 가입 방법 먼저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티스토리는 카카오계정을 이용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는 카카오계정이 있다면 해당 계정으로 시작할 수 있고, 카카오계정이 없다면 사용하고 있는 이메일 주소를 이용해 카카오계정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티스토리를 처음 이용하는 경우에는 화면에 안내되는 가입 과정을 따라가면 됩니다. 저도 안내되는 순서에 따라 필요한 내용을 확인하면서 가입을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블로그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가입 과정에서 너무 많은 것을 미리 설정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계정을 이용해 티스토리를 사용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2. 닉네임 설정 방법 블로그를 만들 때는 닉네임도 정하게 됩니다. 닉네임은 블로그를 활동할 때 표시되는 이름이므로 블로그 이름과 꼭 같게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닉네임도 나중에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 저는 닉네임 정도는 그냥 대충 정해서 입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가능하면 블로그 이름과 주소, 닉네임...

강의를 따라가다 저도 모르게 눌러버린 애드센스 신청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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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 기록 블로그를 애드센스용으로 확장한 계기 예전에 운영하던 블로그는 기미가 옅어지는 과정을 기록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매일 또는 며칠 간격으로 사진을 찍어 올리고, 그날그날 느낀 변화를 짧게 적는 정도였습니다. 소개 글도 따로 없었고, 설정도 손을 댄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애드센스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기미 기록만으로는 승인을 받기 어려울 것 같아 이 블로그를 건강 전반을 다루는 블로그로 넓혀서 애드센스에 도전해봐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이미 써둔 글들이 있으니 완전히 새로 시작하는 것보다는 수월할 것이라 막연히 생각했습니다. 강의 시청과 실행을 동시에 진행한 방식 그때부터 관련 강의를 찾아 들으며 블로그를 함께 고쳐나갔습니다. 강의에서 도메인을 사서 연결하라고 하면 그 자리에서 도메인을 구입해 연결했고, 설정을 바꾸라고 하면 화면을 보면서 그대로 바꾸었습니다. 그렇게 설정 변경, 서치콘솔 등록, 서치어드바이저 등록까지 강의가 안내하는 순서대로 하나씩 따라갔습니다.  강의가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면 저도 그 속도에 맞춰 따라가야 한다는 생각이 앞서서, 지금 하는 이 설정이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가기보다는 일단 화면에 나온 대로 처리하고 다음으로 넘어가기 바빴습니다. 글쓰기에 대한 내용도 나왔는데, 저는 이미 써둔 글이 있었기 때문에 그 글들을 승인받을 수 있는 형태로 다시 손봐야겠다고 생각하며 다음 강의로 넘어갔습니다. 검토요청 버튼을 잘못 누른 경위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강의에서는 애드센스에 가입하고, 티스토리와 애드센스 화면을 오가며 몇 가지를 설정한 뒤 검토 요청을 누르면 신청이 완료된다고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화면에 보이는 버튼을 눌러버렸습니다. 정신없이 강의를 따라가던 중이라 이 버튼이 애드센스 승인 신청 그 자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그 무렵 진행 상황을 제미나이에게 물어보며 여기까지 했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돌아오는 답변이 어딘가 이상하게 느껴졌...

블로그를 처음 만들기 전에 미리 준비해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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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주제 정하는 기준 블로그를 처음 만들 때는 빨리 글부터 쓰고 싶은 마음이 앞섭니다. 저도 예전에는 블로그를 만들고 나면 그냥 글을 쓰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다시 블로그를 만들려고 하니, 미리 정해두었으면 좋았을 것들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어떤 주제로 글을 쓸지, 블로그 이름은 무엇으로 할지, 카테고리는 어떻게 나눌지부터 생각해야 했습니다. 예전에 티스토리를 처음 만들 때는 애드센스 강의를 보면서 하라는 대로 무작정 따라 했기 때문에, 이런 과정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하려면 계속 이야기할 수 있는 메인 주제를 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때 중요하게 본 기준은 몇 개의 글을 쓸 수 있느냐가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계속 쓸 이야기가 있는가였습니다. 다만 주제를 너무 좁게 자르면 오히려 매번 쓸 소재를 찾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것도 이번에 함께 고려했습니다.  실제로 겪은 일을 그대로 기록하는 방식이라, 하루하루 실행한 만큼만 글감이 생기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넓은 주제라면 매번 새로 조사해서라도 쓸거리를 만들 수 있지만, 실행 기록형 주제는 제가 실제로 진행한 만큼만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을 이번에 새롭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주제의 범위를 정할 때는 매번 쓸 내용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는지도 함께 가늠해보았습니다. 블로그 이름과 주소 정하는 순서 주제를 정했다면 블로그 이름과 주소도 함께 생각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자가 보았을 때 어떤 블로그인지 짐작할 수 있도록 정할 수도 있고, 앞으로 주제를 넓혀갈 가능성을 생각해서 여유 있게 정할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강의를 그대로 따라가면서 빨리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바빴기 때문에 이런 부분까지 고민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순서를 바꿔서, 어떤 글을 쓸지와 블로그의 방향을 먼저 생각해두고 그것을 참고해서 이름을 정했습니다. 이름을 먼저 정하고 주제를 끼워 맞추는 것보다, 방향을 먼저 잡고 그에 맞는 이름을 고르는 편이 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합니다: 티스토리와 블로그스팟을 함께 운영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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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시작 전 고민한 것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려고 마음먹었을 때는 어떤 플랫폼을 선택해야 하는지, 도메인은 어떻게 연결하는지, 검색엔진에는 어떻게 등록하는지 알아봐야 할 것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예전에 티스토리를 처음 만들 때는 애드센스 강의를 보면서 하라는 대로 무작정 따라 했기 때문에, 정작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강의 화면에 나오는 순서대로 입력만 했을 뿐, 왜 그렇게 설정했는지는 지금 와서 떠올려봐도 뚜렷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완벽하게 알아본 후에 시작하기보다, 블로그를 개설하는 과정부터 하나씩 직접 부딪히며 경험하고 그 과정을 있는 그대로 기록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티스토리와 블로그스팟을 함께 선택한 이유 가장 먼저 고민했던 부분은 어떤 플랫폼을 이용할지였습니다. 티스토리는 국내에서 오래 사용되어 온 플랫폼이라 관련 정보를 찾기 쉬웠고, 블로그스팟은 구글에서 직접 운영하는 서비스라는 점에서 관심이 생겼습니다.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개설해본 경험이 있어서 티스토리는 그나마 익숙했지만, 블로그스팟은 이름조차 낯설었습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어차피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는 것 자체가 처음이었기 때문에, 어떤 플랫폼을 고르든 낯설고 어렵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렇다면 굳이 하나만 골라서 시작할 이유가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두 플랫폼을 비슷한 시기에 개설해서 실제로 사용해보고, 화면 구성이나 글쓰기 방식, 설정 항목 등 어떤 차이가 있는지 직접 비교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미 블로그 운영에 익숙한 사람이 알려주는 완성된 정보보다는,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실제로 무엇을 고민하고 어떤 실수를 하는지 보여주는 기록이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같은 내용을 배우더라도 플랫폼마다 화면 구성이나 용어가 다르면 이해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다를 것 같아서, 두 곳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면 각각의 장단점이 더 뚜렷하게 보일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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