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콘텐츠 마케팅 전략: 블로그 글 재활용 및 채널별 홍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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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글을 쌓아왔다면, 이제 그 글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방법도 함께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글을 써도 알려지지 않으면 방문자에게 닿을 수 없다는 것을, 이번에 자료를 찾아보면서 다시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이미 써둔 블로그 글을 여러 채널에서 활용해서 트래픽을 늘리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새 글을 쓰는 데만 집중했는데, 이미 쓴 글도 그냥 두면 아까운 자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셜미디어와 유튜브를 통한 홍보 방법 이렇게 이미 쓴 글을 활용하는 방법을 채널별로 하나씩 정리해보았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방법은 소셜미디어에서 블로그 글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처럼 플랫폼마다 특성이 달라서, 같은 글이라도 형태를 다르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시각적인 요소가 중요하기 때문에 글의 핵심 내용을 이미지나 카드뉴스 형태로 만들어 공유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페이스북은 링크를 붙이면 미리보기 이미지가 자동으로 뜨기 때문에, 어떤 글인지 한눈에 알 수 있는 설명 문구를 함께 적는 것이 중요합니다. 틱톡처럼 짧은 영상 위주의 플랫폼에서는 블로그 글의 핵심 팁을 몇 초에서 십몇 초 정도로 요약한 영상으로 만들어 올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플랫폼마다 사람들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이 다르다 보니, 같은 내용도 형태를 맞춰서 다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이미 쓰레드와 인스타그램 부계정을 만들어두었는데, 앞으로 새 글을 쓸 때마다 이 계정에 요약해서 공유하는 습관을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애드센스 준비 중에는 제휴 링크를 함께 걸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이미 확인한 적이 있어서, 지금은 순수하게 글 소개 용도로만 활용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정리했습니다. 블로그 글을 영상으로 바꿔서 유튜브에 함께 올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같은 주제로 블로그...

블로거 맞춤 도메인 연결 방법

Blogger(블로거)에서 기본적인 설정을 마치고 글을 몇 개 작성한 다음에 맞춤 도메인을 연결하기로 했습니다.
도메인은 앞에서 티스토리에 개인 도메인 연결할 때 가비아에서 구입했던 것처럼, 먼저 원하는 도메인을 구입해야 합니다.

저는 가비아에서 도메인을 구입했기 때문에 [도메인 구입 과정은 앞에서 작성한 글을 참고] 하고, 이번에는 구입한 도메인을 Blogger에 연결하는 과정부터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티스토리에도 개인 도메인을 연결해봤지만 Blogger는 방법이 조금 달랐습니다. 특히 DNS에서 직접 여러 가지 레코드를 추가해야 해서 처음에는 조금 긴장했습니다.

맞춤도메인



1. 블로거에서 도메인 입력 및 CNAME 확인

먼저 Blogger 관리 화면에서 설정으로 들어가 게시 -> 맞춤 도메인을 찾았습니다.
구입한 도메인을 입력하고 저장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바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저장하고 나니, Blogger에서 두 개의 CNAME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는 Blogger에서 사용하는 기본 CNAME이고, 다른 하나는 제 블로그를 확인하기 위한 보안 CNAME이었습니다.

특히 보안 CNAME은 블로그와 Google 계정에 따라 각각 다르게 표시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값을 그대로 입력하면 안 됩니다. Blogger 화면에 표시되는 값을 그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CNAME이라는 것 자체가 낯설었습니다.
무엇인지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DNS에 값을 넣어야 하니 조금 겁이 났습니다.
그래도 Blogger에서 알려주는 값을 하나씩 확인하면서 신중하게 진행했습니다.

2. 가비아 DNS에 CNAME·A 레코드 추가

Blogger에서 확인한 CNAME 정보를 가지고 이번에는 가비아의 DNS 설정으로 이동했습니다.
가비아에서 구입한 도메인의 DNS 관리 화면을 열고 필요한 레코드를 추가했습니다.

Blogger의 맞춤 도메인을 연결할 때는 CNAME 2개와 함께 도메인 자체를 Blogger로 연결하기 위한 A 레코드 4개가 필요합니다.
A 레코드는 다음 네 개의 Google IP 주소를 사용합니다.

* 216.239.32.21
* 216.239.34.21
* 216.239.36.21
* 216.239.38.21

Google 공식 안내에서도 루트 도메인에 이 네개의 A레코드를 추가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CNAME은 Blogger에서 보여준 값을 그대로 입력했습니다.
이 부분은 티스토리와 가장 크게 달랐습니다.
티스토리는 가비아에서 티스토리 연결을 선택하면 필요한 설정을 비교적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었는데, Blogger는 제가 직접 DNS 레코드를 확인하고 입력해야 했습니다.

3. DNS 설정 반영 대기 시간

DNS 설정을 모두 저한 뒤 Blogger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설정을 끝냈다고 해서 바로 맞춤 도메인이 정상적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뭔가 잘못 입력한 것은 아닌지 걱정했습니다.
특히 처음 보는 CNAME과 A 레코드를 직접 추가했기 때문에 저장한 뒤에도 몇 번씩 다시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DNS 설정은 변경한 내용이 바로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Google에서도 DNS 설정이 활성화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로 연결되지 않는다고 해서 무조건 잘못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계속 새로고침하면서 확인했지만, 일단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4. 도메인 연결 확인 방법

시간이 지나 다시 Blogger 설정을 확인하고 실제 도메인으로 접속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제대로 연결될지 걱정했는데, 설정한 도메인으로 블로그가 열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Blogger의 기본 주소를 사용하는 것과 직접 구입한 도메인을 사용하는 것은 설정 과정부터 조금 달랐습니다.

이번에 직접 연결해보면서 CNAME이나 A 레코드가 무엇인지까지 이해하고 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도메인을 Blogger에 연결하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는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DNS라는 말만 들어도 어렵게 느껴졌는데 직접 하나씩 입력해보니 생각보다 할 만했습니다.
물론 다음에 다시 연결해야 한다면 이번 기록을 먼저 찾아볼 것 같습니다.
저는 한 번 해본 것도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그 과정을 기록해두었으니 다음에는 조금 덜 헤매면서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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